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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제251회 제3차 본회의(2020.07.13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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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1회 대전광역시의회(임시회)

대전광역시의회본회의회의록
제3호

대전광역시의회사무처


일시 : 2020년 7월 13일 (월) 오전 10시


의사일정

제251회 대전광역시의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

1. 의장·부의장 선거의 건(계속)

2. 행정자치·복지환경·산업건설·교육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3. 휴회의 건


부의된 안건

1. 의장·부의장 선거의 건(계속)

· 의장 후보자(권중순) 정견발표

· 의장(권중순) 인사

· 부의장 후보자(우애자, 조성칠, 민태권) 정견발표

· 부의장(민태권, 조성칠) 인사

2. 행정자치·복지환경·산업건설·교육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11시 02분)

○의사담당관 임건묵 의사담당관 임건묵입니다.

본회의 개의에 앞서 오늘 의장 선거 등을 위해 진행을 맡아주실 의원님은 「지방자치법」 제54조에 따라 출석의원 중 최다선 의원이신 김인식 의원님이 되겠습니다.

또한 의장 선거를 실시한 후에는 새로 선출된 의장님의 사회로 부의장 선거를 실시하게 되겠습니다.

그러면 의장직무대행을 맡게 된 김인식 의원님께서는 의장석으로 나오셔서 회의를 진행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1시 03분 개의)

○의장직무대행 김인식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1회 대전광역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 본회의에서는 제8대 후반기 의회를 이끌어 가실 의장 한 분과 부의장 두 분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와 상임위원 선임을 실시합니다.

회의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동료의원님들의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1. 의장·부의장 선거의 건(계속)

(11시 04분)

○의장직무대행 김인식 의사일정 제1항 의장·부의장 선거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장 및 부의장 선거는 「지방자치법」 제48조 및 「대전광역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의 후보자 등록을 한 의원님 중에서 의장 한 분과 부의장 두 분을 무기명 투표로 선거하며,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로 당선자가 결정됩니다.

후보자 등록 의원이 1명일 경우 무기명 투표로 선거를 실시하여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 득표로 당선됨으로 투표용지 기표란에 기표여부를 명확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2차 투표까지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 경우 후보자 등록 및 선거일 재공고 후 다시 선거를 실시하게 됨을 알려드립니다.

후보자 등록 의원이 2명 이상일 경우 투표결과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 때에는 2차 투표를 실시하고, 2차 투표에도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 때에는 결선투표를 실시하여 다수 득표자가 당선되고 득표수가 같을 때에는 연장자를 당선자로 결정하게 됩니다.

의장단 선거진행은 먼저 의장을 선출한 다음 부의장 두 분을 선출하겠습니다.

부의장 선거는 부의장 후보로 등록한 의원님 중에서 부의장 한 분을 먼저 선출하고 이후 먼저 선출된 부의장을 제외한 나머지 부의장 후보등록 의원님 중에서 또 한 분의 부의장을 선출하게 됩니다.

먼저 선출되는 부의장이 제1부의장이 되고, 나중에 선출되는 부의장이 제2부의장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의장 선거를 실시하겠습니다.

제8대 의회 후반기 의장 후보로 등록하신 의원은 권중순 의원님 한 분이며, 정견발표를 신청하셨습니다.

정견발표는 「대전광역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의2에 따라 10분 이내로 하실 수 있으며, 1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마이크가 차단됨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의장 후보자(권중순) 정견발표

(11시 07분)

○의장직무대행 김인식 그러면 권중순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정견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중순 의원 권중순 의원입니다.

지난 7월 3일 이 자리에서 제가 의장이 된다면 의원님들과 같이 하고 싶은 일 그리고 제가 의원님들에게 해드리고 싶은 일을 말씀을 드렸습니다.

약속을 지키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의장이 된다면 대전시 발전을 위해서 무슨 일을 하겠다고 페이스북에 올려놨습니다.

대전시 미래먹거리를 위해서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 그리고 대전시의 균형발전을 위해서 도시재생이 필요하다, 대전시가 발전하고 중앙정부에 예속되지 않기 위해서는 자치분권이 반드시 필요하고, 특히 의회의 인사독립권, 정책보좌관제도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SNS에 올려놓은 적이 있습니다.

제가 지난 10여 일간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저의 행동 그리고 저의 생각이 잘못되어서 많은 분들에게 피해를 끼칠 수도 있었고 그리고 의원님들에게 불편을 드릴 수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정당화하고 싶진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 중요한 것은 대전시의회가 정말로 제대로 가야 될 길을 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대전시의회의 미래도 생각을 많이 해봤습니다.

제가 많이 부족합니다.

저의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어떤 한 사람의 능력으로 끌고 가는 의회가 아닌 여기 계신 스물두 분의 의원님들이 능력을 발휘해서 그 합치된 힘이 의회 발전, 대전시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기 계신 의원 한 분 한 분 하늘에 별이 되어 반짝거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도와드리는 것이 제가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권중순 믿고 맡겨주십시오.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잘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직무대행 김인식 권중순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선거에 앞서 오늘 의장단 선거의 투·개표 상황을 점검, 계산하기 위하여 「대전광역시의회 회의규칙」 제47조에 따라 의장직무대행과 의장 및 부의장 후보에 등록한 의원님을 제외하고 감표위원 두 분을 추첨하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 추첨)

감표위원 추첨 결과 남진근 의원님과 문성원 의원님이 감표위원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두 분 의원님께서는 감표위원석으로 나오셔서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 좌석정돈)

감표위원께서는 명패함과 투표함을 점검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및 투표함 확인)

감표위원님 명패함, 투표함 이상 없으신가요?

(남진근 의원 감표위원석에서 – 예, 없습니다.)

감표위원으로부터 명패함과 투표함이 이상 없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감표위원께서는 투표용지 매수를 확인하시고 감표위원 확인란에 서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명하셨습니까?

(남진근 의원 감표위원석에서 – 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투표방법에 대하여 의사담당관의 설명을 들은 후에 투표를 실시하겠습니다.

의사담당관께서는 투표방법을 설명하고 투표를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담당관 임건묵 의사담당관 임건묵입니다.

의장 선거 투표방법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투표하실 순서는 의원석 맨 앞줄 우측에 앉아계신 의원님부터 의석배정 순서에 따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투표방법은 제가 호명해 드리는 순서에 따라 감표위원석으로 나오셔서 명패와 투표용지를 받으신 다음 기표소에 가셔서 비치되어 있는 기표용구로 투표용지에 등재된 후보자의 기표란에 기표하시면 됩니다.

기표를 마치신 후 명패는 명패함에, 투표용지는 투표함에 각각 투입하신 후 의석으로 돌아가시면 되겠습니다.

의장직무대행께서는 의장석을 비울 수가 없으므로 명패와 투표용지를 우리 직원이 의장석으로 전해 드리면 의장석에서 직접 투표하신 다음 직원이 명패와 투표용지를 전달받아 각각 투입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감표위원으로 수고하시는 두 분 의원님께서는 맨 마지막에 투표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투표결과 무효투표 판단은 「대전광역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제5항에 따라 「공직선거법」 제179조를 준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기표 확인이 어려운 용지는 무효로 처리됨을 유의하여 주시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석에 배부해 드린 투표방법 안내문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투표하실 의원님을 호명해 드리겠습니다.

(11시 15분 투표개시)

먼저, 우승호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손희역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수빈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종원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광영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찬술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채계순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본환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민태권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광복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성칠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호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종명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애자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기현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혜련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중순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천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용대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직원은 의장직무대행님께 명패와 투표용지를 전해 드리기 바랍니다.

끝으로 감표위원이신 남진근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성원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호명을 마치겠습니다.

○의장직무대행 김인식 의원님들 투표 다 하셨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투표종료를 선포합니다.

(11시 25분 투표종료)

이어서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명패함을 열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개함)

지금 명패수를 계산한 결과 22매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를 계산한 결과 투표수도 22매로 명패수와 같으므로 이상이 없습니다.

투표결과를 집계하겠습니다.

집계가 완료될 때까지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표 계산)

투표결과 집계가 완료되었습니다.

개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적의원 22명 중 22명이 참석하여 총 투표수 22매 중 권중순 의원 11표, 무효 11표입니다.

투표결과 「대전광역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제1항에 따른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 득표자가 없으므로 제2차 투표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장 선거 2차 투표 준비를 위해 약 10분간 정회코자 합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31분 회의중지)

(11시 49분 계속회의)

○의장직무대행 김인식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합니다.

그러면 계속해서 「대전광역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제2항에 따라 의장 선거 2차 투표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투표방법은 1차 투표와 동일하게 실시하겠습니다.

그러면 앞서 감표위원으로 수고해 주신 두 분 의원님께서는 감표위원석으로 나오셔서 계속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 좌석정돈)

감표위원님께서는 명패함과 투표함을 점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광복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예, 이광복 의원님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광복 의원 의석에서 - 이 안에 의원님 숫자…….)

일어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 들려요.

(이광복 의원 의석에서 – 위에 명시된 숫자, 의원 숫자 저기 안 되지요?)

그거는 지금 재적의원 과반수 이상이 됐기 때문에 충분히 속개할 수 있는 요건이 마련됐습니다.

(명패함 및 투표함 확인)

감표위원님, 명패함과 투표함 이상 없으신가요?

(남진근 의원 감표위원석에서 – 없습니다.)

감표위원으로부터 명패함과 투표함이 이상 없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감표위원께서는 투표용지 매수를 확인하시고 감표위원 확인란에 서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용지 매수는 확인하셨고, 감표위원 확인란에 서명하셨습니까?

(남진근 의원 감표위원석에서 – 예.)

그러면 이상이 없습니다.

그러면 투표를 진행하겠습니다.

의사담당관 투표를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담당관 임건묵 의사담당관 임건묵입니다.

투표방법은 1차 투표와 동일하게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투표하실 의원님을 호명해 드리겠습니다.

(11시 54분 투표개시)

먼저, 우승호 의원님부터 나오셔서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손희역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수빈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종원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광영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찬술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채계순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본환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민태권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광복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성칠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호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종명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애자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기현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혜련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중순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천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용대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직원은 의장직무대행님께 명패와 투표용지를 전해 드리기 바랍니다.

끝으로 감표위원이신 남진근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문성원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호명을 마치겠습니다.

○의장직무대행 김인식 의원님들 투표 다 하셨습니까?

(「예.」하는 의원 많음)

투표종료를 선포합니다.

(12시 02분 투표종료)

이어서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명패함을 열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개함)

(남진근 의원 감표위원석에서 – 맞습니다, 22매.)

명패수 계산한 결과 22매로 확인됐습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를 계산한 결과 투표수도 22매로 명패수와 같으므로 이상이 없습니다.

투표결과를 집계하겠습니다.

집계가 완료될 때까지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표 계산)

투표결과 집계가 완료되었습니다.

개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적의원 22명 중 22명이 출석하여 총 투표수 22매 중 권중순 의원 12표, 무효 10표입니다.

「대전광역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제2항에 따라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하신 권중순 의원님이 의장에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감표위원으로 수고해 주신 두 분 의원님께서는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 의석정돈)

수고 많으셨습니다.


· 의장(권중순) 인사

(12시 08분)

○의장직무대행 김인식 그러면 의장으로 당선되신 권중순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중순 의원 권중순 의원입니다.

먼저, 우리 대전시민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원만한 원구성을 마쳤어야 되는데 저희들끼리 의견 정리가 덜 되는 바람에 이렇게 좀 늦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진정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늦었지만 저희 대전시의원 22명은 똘똘 뭉쳐서 의원님들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서 대전시 발전을 위해서 정말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말씀드린 의원님과의 약속 그리고 대전시 비전에 대한 약속은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능력이 절반밖에 못 미쳤었던 것 같습니다.

나머지 부분 제가 열심히 일을 하고 또 의원님들의 좋으신 말씀 잘 들어가면서 부족분을 채워서 100으로 우리 대전시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직무대행 김인식 임시의장으로서 시의회 한 사람의 의원으로서 진행을 보면서 참으로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오늘 의장 당선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이제 새로 당선된 의장과 사회를 교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장직무대행 김인식, 권중순 의장과 사회교대)

○의장 권중순 동료의원 여러분!

부의장 선거 준비 등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코자 합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11분 회의중지)

(14시 03분 계속개의)

○의장 권중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계속해서 부의장 선거를 실시하겠습니다.

부의장 선거방법은 의장 선거와 같은 방법으로 진행되며, 먼저 부의장 한 분을 선거한 다음 이어서 또 한 분의 부의장을 선거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먼저 선출되신 부의장이 제1부의장이 되며 나중에 선출되신 부의장이 제2부의장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투표에 앞서 「대전광역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의2에 따라 제8대 의회 후반기 부의장 후보로 등록하신 의원님을 등록 순서대로 말씀드리면 민태권 의원님, 조성칠 의원님, 우애자 의원님 이상 세 분이며, 세 분 모두 정견발표를 신청하셨습니다.

정견발표는 「대전광역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의2에 따라 10분 이내로 하실 수 있으며 1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마이크가 차단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발표순서는 다선, 연장자 순이며 우애자 의원님, 조성칠 의원님, 민태권 의원님 순으로 진행되며, 본인의 소견 외에 다른 의원을 지지하거나 비방하는 발언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부의장 후보자(우애자, 조성칠, 민태권) 정견발표

(14시 05분)

○의장 권중순 그러면 먼저 우애자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정견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애자 의원 안녕하십니까!

존경하고 사랑하는 대전시민 여러분 그리고 권중순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제2부의장 후보 미래통합당 비례대표의원 우애자입니다.

지방자치의회의 본령은 집행기관을 견제하고 감시하는 기관입니다.

시장과 21명 시의원이 집권당이고 야당은 오직 한 사람인데 집행기관 견제가 제대로 되겠습니까?

집권당이 독식하면 안 됩니다.

독이 든 성배를 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하고 결과적으로 지방자치를 훼손하는 것입니다.

시민들은 민주주의 기본원리인 견제와 균형이 조화를 이룬 지방자치를 원합니다.

이미 견제와 균형이 깨어진 상태에서 의장과 두 부의장까지 독식하면 시민을 무시하고 업신여기고 욕보이는 태도입니다.

지방자치의 본연의 정신을 계승한 협치와 균형을 이루어야 합니다.

일방적으로 독식하면 무용지물이 됩니다.

야당이 비록 저 우애자 의원 한 사람이지만 소수당인 야당의 의견을 반영하는 시민들의 통로가 되기를 바라며 시민이 하늘이니 시민께서 준 천명을 받들고 복종하는 의회가 되어야 합니다.

지난 2년간 대전의 실제 경제지표는 전국 평균을 밑돌고 있습니다.

실업률은 전국 평균을 깎아먹고 있고 지역 총생산 1인당 지역소득도 십수 년째 전국 광역단체 중 하위권을 맴돌고 있습니다.

가임여성 1인당 합계 출산율도 이미 0.84까지 떨어져 대전의 현재가 너무 어렵고 또한 장래도 밝지 않다는 가장 강력한 지표가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시민들이 많이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우리 의회가 앞장서야 합니다.

시민들의 뜻을 받들어 간곡하게 협치를 호소합니다.

4년 임기를 함께 보내는데 대전광역시가 147만 시민대표가 모두 민주당으로 채워진다면 어떻게 절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겠습니까?

열린 마음으로 시민의 명령을 받들기 바랍니다.

최근 통합당 소속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는 정파를 초월한 협치가 필요하다면서 지난 4월 총선에서 낙선한 민주당 홍의락 전 의원에게 경제부시장을 제안했고 홍의락 의원은 대구가 처해 있는 현실을 외면할 수 없다면서 부시장직을 받아들였습니다.

6년 전 당시 여당인 새누리당 소속 남경필 경기지사도 민주당 출신 이기우 전 의원을 사회통합부지사로 임명한 적이 있습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입니까?

비례대표는 부의장이 될 수 없다느니, 자치구는 되지만 시는 안 된다느니 또는 야당의원이 1명이라 의장자리를 줄 수 없다느니는 다 근거 없는 궤변일 뿐입니다.

지난번 계룡시에서 비례대표가 여러분들 다 아시다시피 의장이 되었지요.

동료의원 여러분!

대전광역시의회의 의장단이 꼭 여당 일색으로 되어야 좋겠습니까?

시민이 맡겨준 의회 권력은 독주가 아닌 야당과의 협치로 완성되는 것임을 명심하길 바랍니다.

이 길만이 그동안 원구성을 둘러싼 파행으로 시민들에게 실망과 피로감을 안겨준 것을 결자해지하는 길입니다.

다시 한번 호소합니다.

시민이 맡겨준 협치로 상생과 그 천명을 받들고 복종으로 보답하는 제8대 의원 여러분의 사명을 다하기를 강력히 권고합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권중순 우애자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조성칠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정견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성칠 의원 더불어민주당 중구 제1선거구 시의원 조성칠입니다.

존경하는 대전시민 여러분!

권중순 신임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전대미문의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느라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특히, 우리 대전에서는 2차 확산이 빠르게 진행되어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더운 날씨에도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시는 의료진과 공무원 여러분께 시민을 대신해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많은 어려움을 감내하시고 감염병 확산 방지에 적극 호응해 주시는 시민 여러분께도 사의를 표명합니다.

그런데 이런 엄중한 시기에 우리 시의회가 후반기 원구성 문제로 파행을 일으켜 시민들께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비상식이 판치는 사회를 혁파하고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자고 나섰던 촛불의 힘으로 문재인 정부가 출범해 그동안 적폐를 청산하는 일과 정상적인 국가를 세우는 일에 매진해 왔습니다.

이에 국민들도 적극 호응해 지난 2년 전 6·13 지방선거와 금년 4·15 총선에서 우리 더불어민주당에 앞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셨습니다.

그 결과 우리 대전에서는 처음으로 우리 당이 시장부터 구청장, 시의회, 국회의원까지 전석을 석권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민심이 폭발한 것을 보고 저는 우리 민주당이 모두 이겨서 좋다는 생각보다는 민심이 정말 무섭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국정과 시정, 구정에 대한 무한 책임이 우리의 어깨 위에 지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살얼음판 걷듯이 한발 한발 조심하고 또 조심하면서 국민만 보고 나아갈 상황에서 의회 내부의 문제로 이렇게 많은 논란과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할 따름입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이제 제8대 시의회 후반기를 시작하는 시점에 처음 의회 들어올 때의 마음가짐을 다시 되새겨 봅니다.

시민만 보고 시민의 의견을 대변하는, 공부하는 의원이 되겠다는 다짐을 재삼 뒤돌아보고자 합니다.

많이 부족한 저를 2년간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신 시민들과 곁에서 여러 가지로 도와주시고 격려해 주신 선배·동료의원님들 덕분에 지금 이 자리에 섰습니다.

그런 응원에 힘입어 이번에 제가 제8대 시의회 후반기의 부의장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기에 이 자리에서 몇 가지 약속드리겠습니다.

먼저, 일하는 의회상 정립을 위해서 다양한 연구모임이나 정책모임의 활성화를 위한 일과 그 활동의 결과가 사장되는 일이 없도록 정말 열심히 뛰겠습니다.

두 번째로는 의회 본연의 기능인 견제와 균형을 위한 활동입니다.

집행기관과의 비판적 접근을 통한 건강한 협치와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한 진정한 대의기구로서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으로는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노력입니다.

지난번 제20대 국회 말에 좌절된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이 다시 논의되고 법제화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습니다.

이번 코로나19 사태에서 나타났듯이 지방정부의 역할과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고 실효성이 높아졌다는 것이 증명합니다.

이에 코로나 이후의 상황은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시대가 돼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끝으로 의원들 간에 소통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의회가 민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그런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는 약속을 다시 한번 드립니다.

새롭게 출발하는 권중순 의장님을 잘 보필하고 도와서 원만한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부의장으로서의 역할과 소임을 다하도록 선배·동료의원들께 지지와 응원을 부탁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저의 부의장 출마 소견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권중순 조성칠 의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민태권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정견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태권 의원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후반기 원구성 과정이 매끄럽지 못한 데 대해 시민 여러분께 염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제8대 대전광역시의회 후반기 부의장에 입후보한 유성구 제1선거구 민태권 의원입니다.

먼저, 지난 2년간 전반기 의회를 훌륭히 이끌어 오신 김종천 의장님과 윤용대, 문성원 두 분의 부의장님께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계시는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 여러분 그리고 허태정 시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설동호 교육감님을 비롯한 교육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올립니다.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여러 모로 부족한 제가 후반기 부의장에 출마하게 된 것은 유성구의회 의장 등 그동안의 의정활동 경험을 살려 우리 대전시의회를 시민들로부터 인정받는 의회로 만드는 데에 일조하고자 하는 일념에서입니다.

지금 우리 현실은 코로나19로 인해 준전시 상황에 버금갈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런 혼돈의 시대에서는 기본으로 돌아가 상식과 원칙을 지키는 일이 우선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무엇보다 시민의 뜻을 잘 받들어 관철시키고 언제나 낮은 자세로 150만 시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대전시의회를 만드는 데 저의 모든 열정을 바치고자 합니다.

둘째, 우리 의회가 존재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는 주민의 대의기관이라는 것입니다.

의회 존재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신뢰를 얻는 길은 의원들 스스로 자성하는 것에서부터 시작이 됩니다.

언제나 주민의 뜻을 대변하는 민의의 정당이라는 믿음을 확고히 하는 데 매진하겠습니다.

셋째, 위원회별 정책간담회 활성화를 통해서 의회사무처의 의원보좌 기능 강화, 정보화 데이터 자원의 효율적인 관리 등을 통해서 의원님들께 입법 활동과 예산안 심의, 행정사무감사 등 역대 어느 의회보다 알찬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의원님들을 성심껏 뒷받침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시민과 집행기관이 우리 의회와 의원을 진정한 시민의 대변자로 생각하느냐일 것입니다.

그러기에 후반기 우리 의회가 시급히 해야 할 일은 시민 모두가 수용하고 함께 동참할 수 있는 희망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확산되어 가고 있는 불안감을 신속히 종식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써야 하겠습니다.

용기란 두려움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잘 알지만 그것을 이겨낼 수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시민들 또한 그렇게 믿고 우리 의회와 함께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나가는 데 저의 힘과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권중순 민태권 의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러면 앞서 감표위원으로 수고해 주신 두 분 의원님께서는 감표위원석으로 나오셔서 계속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 좌석정돈)

감표위원께서는 명패함과 투표함을 점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및 투표함 확인)

(남진근 의원 감표위원석에서 – 이상 없습니다.)

감표위원님 명패함과 투표함 이상 없으신가요?

(남진근 의원 감표위원석에서 – 없습니다.)

감표위원으로부터 명패함과 투표함이 이상 없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감표위원께서는 투표용지 매수를 확인해 주시고 감표위원 확인란에 서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투표를 진행하겠습니다.

의사담당관은 투표방법을 설명하고 투표를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담당관 임건묵 의사담당관 임건묵입니다.

부의장 선거는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로 부의장 한 분을 먼저 선출한 후에 나머지 후보 중에서 또 한 분의 부의장을 선출하며, 선거방법은 의장 선거와 같은 방법으로 실시하겠습니다.

투표결과 무효투표 판단은 「대전광역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제5항에 따라 「공직선거법」 제179조를 준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만일 선출하고자 하는 부의장 두 분을 모두 기표하시거나 기표를 하지 않는 경우 또는 기표용구 외 다른 방법으로 기표하는 경우에는 무효로 처리됨을 유의하여 주시고, 투표용지 기표란에는 반드시 한 분만 기표해 주셔야 됩니다.

기타 판정은 감표위원님과 협의로 결정하겠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석에 배부해 드린 투표방법 안내문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투표하실 의원님을 호명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이종호 의원 의석에서 - 의사진행발언을 할게요, 여기서 해도 되지요?

회의규칙, 의장 선거처럼 만약에 부결이 되면 세 번, 네 번씩 이거 하는 겁니까, 어떻게 되는 거예요?

방법 좀 알려줘 봐요.)

○의장 권중순 이종호 의원님이 질의하신 부분에 대해서 의사담당관이 설명을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의사담당관 임건묵 1차 투표 또 2차 투표가 진행이 되고요, 2차 투표까지 나오지 않을 경우에 결선투표까지 진행이 되겠습니다.

(이종호 의원 의석에서 - 3명이 결선투표 다 한다고요, 나머지 다른 분이 아니고 3명 중에서?)

우선 최고 득표자 그다음 차점자만 결선투표까지 가게 되겠습니다.

(이종호 의원 의석에서 - 그래도 계속 동수가 나오면 그건 누구도 얘기 못 하잖아요, 장담 못 하잖아요?

동수가 나오면, 부결이 되면 그다음에 또 선거를 계속 하나요?)

결선투표 시에 동수가 나올 경우에는 연장자가 당선이 되겠습니다.

○의장 권중순 진행하세요.

○의사담당관 임건묵 진행하겠습니다.

지금부터 투표하실 의원님을 호명해 드리겠습니다.

(14시 27분 투표개시)

먼저, 우승호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손희역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수빈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종원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광영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찬술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채계순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본환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민태권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광복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성칠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호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종명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애자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기현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혜련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천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용대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직원은 의장님께 명패와 투표용지를…….

(「김인식 의원님.」하는 의원 있음)

김인식 의원님, 죄송합니다.

시나리오에 미스가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음, 직원은 의장님께 명패와 투표용지를 전해 드리기 바랍니다.

○의장 권중순 의원님들 투표를 다하셨습니까?

○의사담당관 임건묵 잠깐만…….

끝으로 감표위원이신 남진근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성원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호명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권중순 의원님들 투표를 다 하셨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투표종료를 선포합니다.

(14시 34분 투표종료)

이어서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명패함을 열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개함)

지금 명패수를 계산한 결과 22매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를 계산한 결과 투표수도 22매로 확인되었습니다.

투표결과를 집계하겠습니다.

집계가 완료될 때까지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표 계산)

투표결과 집계가 완료되었습니다.

개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적의원 22명 중 22명이 출석하여 총 투표수 22매 중 민태권 의원 13표, 우애자 의원 7표, 조성칠 의원 1표, 무효 1표입니다.

「대전광역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제1항에 따라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하신 민태권 의원님이 부의장에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감표위원으로 수고해 주신 두 분 의원님께서는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표위원 의석정돈)

방금 당선되신 부의장의 당선인사는 또 한 분의 부의장을 선출 후 듣도록 하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다음 투표 준비 등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 10분간 정회코자 합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42분 회의중지)

(15시 00분 계속개의)

○의장 권중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합니다.

그러면 계속해서 부의장 한 분을 더 선출하는 투표를 시작하겠습니다.

조금 전 부의장으로 당선되신 민태권 의원님을 제외하고 선출하고자 하는 후보자의 기표란에 기표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앞서 수고해 주신 두 분 감표위원께서는 다시 감표위원석으로 나오셔서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 좌석정돈)

감표위원께서는 명패함과 투표함을 점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및 투표함 확인)

감표위원님 명패함과 투표함에 이상이 없으신가요?

(남진근 의원 감표위원석에서 – 없습니다.)

감표위원으로부터 명패함과 투표함이 이상이 없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감표위원께서는 투표용지 매수를 확인하여 주시고 감표위원 확인란에 서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남진근 의원 감표위원석에서 – 예, 맞습니다.)

투표방법은 전과 동일하게 실시하겠습니다.

의사담당관 투표방법을 설명하고 투표를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담당관 임건묵 의사담당관 임건묵입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또 한 분의 부의장 선거를 위한 투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투표방법은 첫 번째 부의장 선거와 같은 방법으로 실시합니다.

참고로 방금 전 부의장으로 당선되신 민태권 의원님의 기표란에는 “당선”이라는 고무인이 날인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먼저 당선되신 의원님을 제외하고 나머지 후보자 중에서 부의장으로 선출하실 한 분의 기표란에만 기표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투표하실 의원님을 호명해 드리겠습니다.

(15시 03분 투표개시)

먼저, 우승호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희역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수빈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종원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광영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찬술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채계순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본환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민태권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광복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성칠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호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종명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애자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기현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혜련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인식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천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용대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우리 직원은 의장님께 명패와 투표용지를 전해 드리기 바랍니다.

끝으로 감표위원이신 남진근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성원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호명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권중순 의원님들 투표를 다 하셨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투표종료를 선포합니다.

(15시 10분 투표종료)

이어서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명패함을 열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개함)

지금 명패수를 계산한 결과 22매로 확인되었습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를 계산한 결과 투표수도 22매로 명패수와 같습니다.

이상이 없습니다.

투표결과를 집계하겠습니다.

집계가 완료될 때까지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표 계산)

투표결과 집계가 완료되었습니다.

개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적의원 22명 중 22명이 출석하여 총 투표수 22매 중 우애자 의원 8표, 조성칠 의원 13표, 무효 1표, 「대전광역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제1항에 따라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하신 조성칠 의원님이 부의장에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럼 오늘 공정한 선거 진행을 위해 감표위원으로 수고해 주신 남진근 의원님, 문성원 의원님은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표위원 의석정돈)


· 부의장(민태권, 조성칠) 인사

(15시 16분)

○의장 권중순 그러면 부의장으로 당선되신 두 분 의원님의 인사말씀이 있겠습니다.

먼저, 민태권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태권 의원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를 대전시의회 후반기 제1부의장으로 선출해 주신 동료·선배의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차기 권중순 의장님과 의원님들을 잘 보좌해서 일 잘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하라는 깊은 뜻으로 알고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의장 권중순 민태권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조성칠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인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성칠 의원 조성칠 의원입니다.

많이 부족한 저를 이렇게 부의장에 선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저는 부족함을 느낍니다.

이번에도 또 많은 것을 느끼고요.

의원들, 이번 의장단 구성을 통해서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는데 거기서 이어진 어떤 갈등이라든지 소원함이 있으면 제가 열심히 나서서 그 부분들을 해소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정말 의원님들 열심히 옆에서 보필하고 또 신임 의장님과 같이 제대로 된 시의회가 되도록 그리고 원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권중순 조성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에 따라 계속해서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2. 행정자치·복지환경·산업건설·교육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15시 18분)

○의장 권중순 의사일정 제2항 행정자치·복지환경·산업건설·교육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상임위원회 위원 배정을 위한 의원님들의 의견을 최대한 협의 후 반영하기 위하여 잠시 정회코자 합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19분 회의중지)

(17시 08분 계속개의)

○의장 권중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합니다.

의사일정 제2항 행정자치·복지환경·산업건설·교육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오늘 처리하고자 하였으나 상임위 배정에 관하여 의원님들 간에 원만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7월 14일 내일 10시에 개의하여 본의회에서 처리하겠습니다.

(박혜련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의사진행발언 하겠습니다.)

예, 방금 박혜련 의원님께서 의사진행발언을 신청하셨습니다.

박혜련 의원님은 발언대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혜련 의원 박혜련 의원입니다.

오늘 상임위원회 구성 건을 상정해서 의결하기로 했는데 내일 다시 10시에 의회를 열어서 상임위원회 구성을 한다는 것은 이거 맞지도 않고!

의장님!

의사일정대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권중순 박혜련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7월 14일 10시에 개의하는 의사일정 변경에 대해서 박혜련 의원님의 이의발언이 있어 전자표결로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광복 의원 의석에서 – 아니, 의장님 왜 멋대로 회의를 해요…….)

7월 14일 10시에 개의하는 사항에 찬성하시면 찬성투표를, 반대하시면 반대투표를 하시면 됩니다.

모두 재석버튼을 누른 후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17시 10분 전자투표 개시)

(김인식 의원 의석에서 – 잠깐 의사진행발언을 다시 한번 할게요, 제가 묻겠습니다, 잠깐.)

예, 김인식 의원님께서 의사진행발언을 신청하셨습니다.

발언대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인식 의원 김인식 의원입니다.

먼저, 권중순 의원님 축하드립니다.

오늘 상정된 상임위원 구성원 건의 안건은 권중순 의장님께서 의장 내정자로 유력한 그 시점에 김종천 전 의장께 위임을 한 그런 사항으로 저는 알고 있고 또 김종천 전 의장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의회의 최다선인 저와 김종천 의장 이렇게 협의해서 하는 것이 좋겠다.” 그래서 상임위원 구성의 건에 대해서 김종천 전 의장과 협의 끝에 구성원을 구성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제2안으로 상임위원 구성의 건을 상정을 해서 의안으로 올라가 있는 겁니다.

그러면 그 올라간 안건 안에는 구성 위원이 들어갔어야 됩니다.

그렇지만 김종천 전 의장께서 “앞으로 의장으로 내정되실 분과 협의가 있어야 되지 않냐.”라는 합리적인 의견을 저에게 주셔서 “예, 그렇게 하는 게 좋겠습니다만 그래도 2안에 상임위 구성원 건의 안건이 올라간 것은 구성원들이 들어가야 된다.”라는 것을 전제로 아침 8시 30분에 협의해서 구성을 한 것입니다.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 권중순 의장님은 정말 우여곡절 끝에 의장으로 선임이 되신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 22명의 의원과 150만 대전시민만을 바라보면서 의정활동을 하셔야 되고 의장으로서의 역할을 해나가셔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대전시의회가 앞으로 이렇게 반목과 불신을 넘어서 서로 화합과 포용의 새로운 의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서로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되고 의장으로서의 그런 역할이 막중하다 이렇게 생각됩니다.

그래서 오늘 상정된 상임위원 구성의 건은 김종천 전 의장께 위임해서 저와 김종천 의장 두 분이 구성한 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오광영 의원 의석에서 – 의장!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의장 권중순 오광영 의원님, 의사진행발언을 신청하였습니다.

발언대로 나오셔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광영 의원 유성구 제2선거구 오광영 의원입니다.

우리가 직전에 의장 선거과정을 통해서 어쨌든 우여곡절 끝에 의장과 부의장님을 선출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곧바로 이어서 상임위원 선임의 건이 올라왔는데 제가 드리려고 하는 말씀은 세 가지로 나눠서 말씀드립니다.

먼저, 전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제8대 후반기는 특별하게 의장·부의장 선출 후에, 오전에 선출하고 오후에 상임위원회를 구성하는 선임의 건이 올라와 있습니다.

제가 회의록을 찾아봤습니다.

대전시의회 제1대에서 제7대까지 한 번도 이런 경우가 없었습니다.

제1대에서 제7대까지 의장 선거하고 다음 날 상임위원 선임의 건이 안건으로 상정되었습니다.

왜 그렇게 했겠습니까?

왜 굳이 그날 하지 않고 다음 날로 넘겼겠습니까?

이것은 새로 선출된 의장과 부의장 그 의장단이 충분히 의원들과 소통해서 상임위를 배정하라는 그런 취지에서 그런 전례를 만들어 왔던 것입니다.

다만, 이번 제8대만 회의 안건이 이렇게 올라와서 급하게 진행이 되고 있는데 실제로 이전에는, 전례 계속 말씀드리는데 제8대 의회 전반기 같은 경우에 저는 이 자리에서 의장님께서 상임위원회 명단 부를 때까지 제가 어디 배정되는지도 몰랐습니다.

오전에 그런 말씀 누가 하셨지요?

우리 간담회 10시에 하고 말미에 상임위 배정을 간담회를 통해서 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전례 하나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상임위 배정에 대한 전례는 새로 선출된 의장과 부의장이 전직 의장과 협의하여 그렇게 배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의회 어떻습니까?

이게 협의입니까?

새로 선출된 의장과 부의장에 대한 권한 이런 식으로 제한해도 됩니까, 이런 식으로 방해해도 됩니까?

두 가지 전례를 말씀드렸습니다.

분명하게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이러한 전례는 지켜져야 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두 번째는 충분한 숙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우리 제8대 의회 전반기 하는 동안에 어떤 분은 전문적으로 그 상임위에 맞게 활동을 해왔고 또 어떤 분은 자기 직업과 혹은 지향하는 바와 다른 상임위원회 배정돼서 겉돈 분도 계십니다.

이런 부분들이 서로 이야기가 되고 의장단이 충분히 그런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 저는 선진화된 의회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숙의기간 없이 전임 의장과 전전 의장이 합의한 걸로 상임위를 배정해 달라는 것이야말로 정말 어느 의회에서도 볼 수 없는 그런 전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의장께서 제안한 상임위 배정의 건은 내일로 연기해서 그때까지 충분한 숙의과정을 거치는 것이 필요하고, 그 숙의과정을 거치는 것 자체가 이전에 제1대부터 제7대까지 의장단 선출하고 상임위 배정을 그다음 날 하는 그런 전례에 맞출 수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내일로 옮기기를 제안합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권중순 김종천 의원님!

(김종천 의원 의석에서 – 의사진행발언 하겠습니다.)

의사진행발언 있으시면 나와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천 의원 김종천 의원입니다.

방금 오광영 의원님께서 의사진행발언을 하셨는데, 두 가지 부분에 대해서 잘못된 발언이 있으신 것 같아서 제가 의사진행발언을 안 할 수가 없었습니다.

먼저, 첫 번째 발언을 하신 것 중에 “왜 제1대부터 제7대까지 의장 선거, 부의장 선거를 하고, 그다음 날에 상임위 선임을 했는데 왜 오늘 이번에는 부득이 이렇게 하느냐?” 이 건에 대해서는 아마 지난번에도 해명을 드린 바 있는데 우리 의사담당관실에서 의사일정 진행상 정한 것이지 제가 이 자리에서 분명히 말씀드릴, 단연코 말씀드리건대 의장단과 한 번도 협의를 해서 이런 일을 이렇게 진행하기로 약속하거나 계획한 것은 아닙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분명히 말씀드리고 또 하나 “전직 의장님과 전전직 의장님께서 상임위 배분을 해서 왜 배정을 하느냐?”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전혀 그렇지 않고, 분명히 지난 7월 3일 이전부터 상임위 배분은 의사일정이 올라와 있기 때문에 처리를 해야 된다는 입장이었고 또 오늘도 마찬가지로 오늘 7월 13일 새로운 의장단 선거가 있기 때문에, 그 전에 이미 의사일정이 잡혀있기 때문에 상임위원 선임의 건도 처리를 해야 된다고 분명히 말씀을 드렸었고, 권중순 현 의장님께도 상의드렸었고, 권중순 의장님께서는 내가 현직 의장 신분이 아니므로 전직, 그때 당시만 해도 제가 의장이었지요, 전 의장이 하는 게 맞다 이렇게 말씀을 해주셔서 오늘 저도 물론 전 의장으로서 부담감이 있었지만, 그래서 협의를 한 거고 또 하나 말씀드리는 것은 그것을 안을 주장을 한 것이 아니고 아까 분명히 저쪽에 권중순 의장님, 당선되신 민태권 부의장님, 조성칠 부의장님과 직전 김인식 의장님 또 저 이렇게 협의해서 “이렇게 안이 나왔으니 한번 협의를 해주십시오.” 하고 협의를 부탁드린 거지 “이 안을 꼭 해주십시오.” 한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분명히 그 안을 갖고 한번 내려가셨어요, 그런데 협의가 잘 안 된다고 해서 이런 안건이 온 것이기 때문에 분명히 말씀드리는 것은 저희들이 이 안을 “무조건 해라.” 이렇게 주장하는 것은 아니고 협의를 부탁드린 겁니다.

이 점에 대해서 제가 소명을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권중순 우리 대전시의회…….

이종호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호 의원 동구 제2선거구 이종호 의원입니다.

참 답답해서 속이 터져서 나왔습니다.

한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속기하시는 분들, 직원분들 아까 정회 몇 시에 했지요?

정회 몇 시에 했나 안 나와 있어요?

아니, 직원들 몰라요?

(「3시 20분쯤.」하는 직원 있음)

3시 20분이요?

3시 20분 전인 것으로 기억이 되는데, 좋습니다.

3시 20분이라고 합시다.

잠시 정회가 한 시간인지 두 시간인지 다섯 시간인지 나는 분간을 못 하겠어요.

협의를 하기 위해서 정회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상식적으로 10분이든 20분이든 30분이든 어느 정도 지나면 우리 의원님들한테 방송도 해주시고, 양해도 구하시고, 이해를 하도록 해줘야 되는 것 아닙니까?

무슨 놈의 협의한다고 해놓고서 하염없이 의원들을 기다리게 합니까?

본 의원이 시원찮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정말 가야 될 곳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미리해서 넉넉하게 말씀을 하셔서 하면 잠깐 병원에도 갔다 올 수 있는 것이고, 볼일도 이 근처에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계속 시간 홀딩 시켜 놓고 겨우 가서 “좀 빨리 좀 합시다.”라고 하니까 한 시간 후에 5시에 본회의 시작하겠다고 해놓고 그러고서 본회의할 때 기다렸더니 내일 또 하겠다고 그러고 어느 분하고 상의했습니까?

조금 전까지 경선 아니라 찬반투표 했습니다.

반대하신 분 계시고 찬성하신 분 계십니다.

그거 패 나누는 겁니까?

의장단들 협의한다고 한 겁니다.

그리고 지난번부터 얘기했듯이 전임 의장, 현 의장, 당시의 김종천 의장 하실 때, 7월 3일 발표하신다 하더니 하시지도 못하고 때려쳤어요.

계속 어떻게 될 것이냐, 우리 의원님들 궁금합니다.

무슨 들러리 서는 것입니까?

매달려서 몇 차례 물어보니까 “13일 합니다.” 13일 하는 것이 지금 이렇게 늘어지고 있어요.

그리고 우리 모두가 늘 같은 민주당이라고 합니다.

열한 분, 열두 분은 민주당이고 나머지 10명, 9명은 어디 당입니까?

선거가 끝났으면 함께 하셔야지요!

그 사람들 와서 협의합니까?

의장단과 협의해서 한 것 아닙니까?

그런데 2층 가서 누구하고 협의했습니까?

그리고 거기서 결론 난 것이 안 되니까 내일 하는 겁니까?

나머지 다른 의원님들 저를 비롯해서 들어보질 못 했어요.

정말 이렇게 독재하듯이 하면 안 됩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이 2년여 정도 남았어요.

150만 시민들한테 열심히 한다고 립서비스만 하는 겁니까?

우리 21, 22명도 제대로 시작하면서부터 협치를 못하면서, 그러면서 지역구 가서는 “내가 이 지역 시의원이다, 의장이다, 부의장이다, 상임위원장이다.” 이렇게 하실 것 아닙니까?

정말 대전시민들이 정말 저는 너무 안타깝다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진정한 마음으로, 독재를 하시려면 하세요!

선포하고 하세요!

하는 척 하고 뒷구멍에서 속닥거리지 말고!

그렇게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각자 의원님들이 주관을 가지시고 하실 것입니다.

말로는 협치하고 함께 논의해서 하신다고 그러고, 행동으로는 정반대 행동하시면 이 의회가 어떻게 돌아갈 것인지 불을 보듯 뻔할 겁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권중순 수고하셨습니다.

혹시 또 발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까?

(발언하는 의원 없음)

우리 대전시의회 상임위원회 배분에 관해서는 대전시의회를 어떻게 꾸려갈 것인가 하는, 2년간을 어떻게 꾸려갈 것인가에 대하여는 정말 중요한 사안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존경하는 박혜련 의원님, 김인식 의원님 그리고 오광영 의원님, 김종천 의원님, 이종호 의원님께서 각자 의견에 대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이제 의견이 다르므로 부득이 전자투표를 할 수밖에 없음을 양해드립니다.

7월 14일 10시에 개의하는 사항에 대해서 찬성하시면 찬성투표를, 반대하시면 반대투표를 누르시면 됩니다.

모두 재석버튼을 누른 후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광복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언제요, 13일?)

내일 10시입니다, 14일 10시.

상임위원 선정을 하면…….

(남진근 의원 의석에서 – 그럼 얘기를 해야지, 뭐를 어떻게 해서, 어떻게 한다, 일정을.)

제가 말씀드렸지 않았습니까?

(남진근 의원 의석에서 – 그러니까 내일 회의는 결정한다는 거예요, 뭐예요?)

10시까지 협의를 해서 안을 올리겠다는 겁니다.

(김인식 의원 의석에서 – 몇 시에, 협의해서 몇 시에 안을 올린다는 거예요?

속 시원히 얘기를 해야지요, 몇 시에 협의해서 늦게까지 협의가 안 되면, 그 시간을 정해 주십시오, 의장님, 몇 시에 개의해서…….)

아니…….

(김인식 의원 의석에서 – 무한대로 이렇게 시간을 잡으면 안 된다는 얘기입니다.)

(이종호 의원 의석에서 – 아니, 협의를 해서 내일 아침에 그러면 10시에 잡은 대로 10시에 하든지 해야지, 10시 해놓고 사람 하루 종일 잡아놓을 것입니까?)

본 의장이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 상임위원회 안건 상정을 오늘 하지 않고 내일 10시에 상정하는 것이 맞으면 재석버튼 누른 후 찬성, 반대하시면 반대로 하시면 됩니다.

(남진근 의원 의석에서 –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장내소란)

남진근 의원님.

(남진근 의원 의석에서 – 예.)

본 의장이 아까…….

(남진근 의원 의석에서 – 지금 방법론이 구체적이어야 되는데 지금 그게 없으니까 거기에 대한 의사진행발언을 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지금.)

아까 본 의장이…….

(남진근 의원 의석에서 – 아니, 그러니까…….)

발언 있으시면 발언을 해달라고 말씀을 했었고요, 그리고 지금은.

(남진근 의원 의석에서 – 아니.)

투표가 진행 중인 관계로 투표를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내일 10시에 상임위원회 배분에 대한 안건을 찬성하시면 찬성, 반대하시면 반대를 누르시면 되겠습니다.

(이종호 의원 의석에서 – 아니, 의장! 아까 안건 상정 했잖아요.

상임위 배분 배정 안건상정 방망이 세 번 안 쳤어요?

그러면 내일 아침에 또 상정합니까, 안건상정을 두 번씩 합니까?)

(남진근 의원 의석에서 – 아니 뭐 얼마 안 됐으니까 미숙할 수 있는데 방법론에 대해서 의사진행발언을 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이종호 의원 의석에서 – 아니, 상정을 두 번씩이나 하냐는 말이에요.)

(장내소란)

(남진근 의원 의석에서 – 회의방법에 대해서 의사진행발언을 신청합니다!)

투표진행 중이기 때문에.

(남진근 의원 의석에서 – 그러면 의사진행발언을 하지요.)

이미 본 의장이 말씀을 드렸습니다.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을 해달라고 말씀을 드렸고, 다섯 분의 의원님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발언하실 의원님이 계십니까?”라고 했을 때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지금 투표가 진행 중입니다.

(남진근 의원 의석에서 – 아니, 투표방식에 대한 의사진행발언을 하려고, 투표방식, 아직 투표를 안 하시거든, 그러니까 투표방식에 대해 의사진행발언 되지 왜 안 됩니까?

아니, 의원이 투표를 하려고 방식을 얘기하는데 안 된다고 그러고.

아니, 회의규칙에 나와 있어요?

뭐 뒤에, 옆에 보고 그래요!

의장님이 그럴 필요 없어요!

의장님이 결정하시면 되는 거지 이걸, 의장이 그걸.)

회의규칙 확인하세요, 지금 투표진행 중에 투표방법을 바꿀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남진근 의원 의석에서 – 투표방식! 투표방식이 잘못됐잖아요.)

말씀드렸습니다.

들으셨지요?

(남진근 의원 의석에서 – 안건에 대한 것을 재상정이 되는가, 거기에 대해서 의사진행발언을 하고 들어보시고 판단하시면 되잖아요, 그렇잖아요?)

지금 남진근 의원님에 대하여서 투표가 진행 중인 상태에서 투표방식을 변경할 수 있는지 확인을 해달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기다려 보겠습니다, 우리 의원님들과 같이.

(의사담당관실직원 회의규칙 확인)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의사담당관실의 답변은 투표진행 중에 변경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그것에 대한 법적 근거는 없답니다.

그렇다고 하면 이미 진행 중인 투표이기 때문에 진행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의원님들 투표를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광복 의원 의석에서 – 의사진행, 그다음이 아니고 현재 저희가 오전에 이 안건을 상정을 시켜놨잖아요, 의장님.

상정시켜 놨으면 이 안에 사람이 있으니까 그것을 여기서 투표를 먼저 해서 이걸 산회시키든지 하고 내일 다시 하든지 해야지…….)

의원님들, 투표를 다 하셨습니까?

(장내소란)

의원님들 투표를 종료해도 되겠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남진근 의원 의석에서 – 종료가 아니지 이것은 안 하는 거지, 종료가 아니고 하다 말았으니까 의사진행을 하셔야 하는 거지요.)

예,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의원님들의 뜻을 받아서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17시 43분 회의중지)

(18시 34분 계속개의)

○의장 권중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7월 14일 10시에 개의하는 의사일정 변경에 대하여 여러 의원님들의 이의발언이 있어 이에 대한 협의조정안이 필요하므로 7월 14일 10시에 개의하는 사항에 대하여 다시 전자투표로 결정을 하겠습니다.

(남진근 의원 의석에서 – 의장!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투표 전에 의사진행발언을 하겠습니다!)

남진근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말씀해 주십시오.

남진근 의원 동구 제1선거구 남진근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과 그리고 선배·동료의원님들!

본 의원이 작금의 사태에 여러 가지 불편과 시민들께 불안함을 줘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래도 우리 시민들과 같이 하는 의원님들께 희망을 주고자 모든 것을 인내하여 협의·협치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상정된 제2안건에 대해서 원만히 협의체가, 상임위원 구성이 원만히 되지 않았으므로 협의체 구성을 위한 당선이 된 의장님과 그리고 부의장님, 세 분 그리고 대전시를 위해서, 시민을 위해서 지금까지 봉사해온 전 의장님 그리고 4선이신 김인식 의원님 또 한 분을 선임해서 여섯 분 내지 다섯 분이 협의체를 구성하여 원만한 상임위원회를 조정 구성을 하여 시민들께 협치된 우리 대전광역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제의하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우리 대전광역시의원 여러분!

우리는 다수당입니다.

다수당은 좀 더 모범적인 앞으로의 길을 가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본 의원이 제언을 하니 만큼 여러분들의 동의를 요구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권중순 남진근 의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 다른 의사진행발언 또는 말씀하실 의원이 계시면 말씀하여 주십시오.

(발언하는 의원 없음)

없으면 7월 14일 10시에 개의하는 사항에 대해서 찬반투표를 묻겠습니다.

찬성하시면 찬성투표를, 반대하시면 반대투표를 하시면 됩니다.

모두 재석버튼을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장내소란)

(남진근 의원 의석에서 – 제가 제안한 안건은 무시당한 거야 그러면?)

(일부 의원 퇴장)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7월 14일 10시에 개의하는 사항에 대해서 찬성하시면 찬성투표를, 반대하시면 반대투표를 하시면 됩니다.

(박혜련 의원 의석에서 – 아니야, 나오면 저기가 안 돼요, 과반수가…….

이런 식으로 단독으로 그렇게 하면 안 돼요.)

(장내소란)

(이광복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여기 어떻게 구성할 거예요?)

의원님들 투표 다 하셨습니까?

(이광복 의원 의석에서 – 아니, 어떻게 구성할 거냐고요?)

투표종료를 선포합니다.

(18시 41분 전자투표 종료)

(조성칠 의원 의석에서 – 투표결과를 발표하시고 회의진행을 어떻게 하실 건지 얘기하시지요, 의장님!

투표결과를 발표하시고 안 됐으면 어떻게 진행할 건지 바로 발표하셔야 될 것 같은데요, 산회를 하든지 정회를 하든지.)

(장내소란)

(홍종원 의원 의석에서 – 아니, 의사담당관실은 왜 그것을 정확하게 판단을 안 해줘요.)

표결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의결정족수 부족으로 7월 14일 10시에 개의하는 건에 대해서 부결되었습니다.

상임위원 선임의 건에 대한 협의를 위하여 20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8시 44분 회의중지)

(20시 12분 계속개의)

○의장 권중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합니다.

의사일정 제2항 행정자치·복지환경·산업건설·교육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오늘 처리하고자 하였으나 상임위 배정에 관하여 의원님들 간에 원만한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지방자치법」 제64조의 의결정족수가 충족되지 않아 회의를 진행할 수 없습니다.

추후 일정은 의원님들과 협의를 통하여 별도 공지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20시 13분 산회)


○출석의원(22명)
김종천윤용대문성원남진근
이종호윤종명조성칠홍종원
권중순박혜련이광복김인식
박수빈민태권오광영정기현
구본환손희역김찬술채계순
우승호우애자
○출석공무원(의회사무처)
의회사무처장양승찬
의사담당관임건묵
○의장 및 부의장 당선자 명단
의장 권중순(더불어민주당)
부의장 민태권(더불어민주당)
부의장 조성칠(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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