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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제244회 개회식 본회의(2019.07.15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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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4회 대전광역시의회(임시회)

대전광역시의회본회의회의록
개회식

대전광역시의회사무처


일시 : 2019년 7월 15일 (월) 오전 10시


제244회 대전광역시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사회 : 총무담당관 민병운)


(10시 02분 개식)

○총무담당관 민병운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담당관 민병운입니다.

지금부터 제244회 대전광역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입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하여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묵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김종천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의장 김종천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허태정 시장님과 설동호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무더위와 장마로 지치기 쉬운 계절에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먼저, 비회기 기간 중에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경주 방사성폐기물처리장과 월성 원자력발전소를 직접 방문하시고 정책간담회를 통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오신 동료의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한국관광학회 대전국제학술대회와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까지 굵직한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느라 애쓰신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치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러한 크고 작은 성과들이 모여 우리 도시에 활기를 불어넣어줄 거라 기대하며, 민선 7기의 2년 차가 시작되는 지금 그동안 아쉬웠던 부분은 보완하고 순항 중인 현안들에 대해서도 추진동력을 잃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또한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를 조성하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교육 공직자 여러분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동료의원과 공직자 여러분!

아시는 것처럼 지방자치분권의 숙원인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안과 이를 구체화한 지방공무원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에서 심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미 자치와 분권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며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입니다.

그동안 개정안이 마련되는 것부터 국회의 문턱에 오르기까지 전국시·도의회 의장협의회, 충청권 4개 시·도의회와 힘을 모으고 혼신의 노력을 다했던 의장으로서는 하루빨리 좋은 결실을 맺기를 더욱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올 하반기는 지방정부의 자치권 확대와 지방의회의 독립성 강화 그리고 무엇보다 실질적인 주민주권의 실현을 판가름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가 될 것입니다.

이에 진정한 지방자치시대를 열어줄 개정안이 통과될 때까지 관심의 끈을 놓지 않고 통과된 후에도 발 빠른 후속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지혜를 모으자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부터 10일간 열리는 제244회 임시회는 하반기 주요업무보고를 포함한 총 40건의 안건 심사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특히, 주요업무보고 등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항은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면밀히 검토하여 주시고 시민의 뜻이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한 심의를 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언론을 통해 들으셨겠지만 지금 인천과 서울 등 일부 지역에서 붉은 수돗물 사태로 많은 주민이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

그 원인으로는 노후된 상수도관이 지목되는 가운데 우리 시도 마음을 놓을 수만은 없습니다.

노후 상수도관이 붉은 수돗물과 싱크홀, 파열로 인한 침수 등 대형사고로 번질 우려는 없는지 철저한 점검과 대비를 해야 하겠습니다

목민심서에서 정약용 선생은 환난이 있을 것을 생각하고 예방하는 것은 재앙을 당하고 나서 은혜를 베푸는 것보다 낫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식수 문제는 주민 생활의 기본 중의 기본임을 명심하고 유비무환의 자세로 이중 삼중의 수질과 상수도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한 해의 반환점을 지나 7월이 시작되었습니다.

한 발짝 앞으로 나가기에 앞서 연초에 세웠던 계획과 다짐들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계기로 삼길 바랍니다.

끝으로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총무담당관 민병운 이상으로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244회 대전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 11분 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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