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대전광역시의회

제235회 제1차 본회의(2018.01.15 월요일)

기능메뉴

회의록검색
  • 크게
  • 보통
  • 작게
닫기

맨위로 이동


대전광역시의회

×

설정메뉴

발언자

안건

안건선택

맨위로 이동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URL
  • 프린터
  • 이전으로
  • 공유하기

본문

제235회 대전광역시의회(임시회)

대전광역시의회본회의회의록
제1호

대전광역시의회사무처


일시 : 2018년 1월 15일 (월) 오전 10시


의사일정

제235회 대전광역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

1. 제235회 대전광역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2. 외면받는 중증장애인을 위한 장애인활동지원제도 개선방안 마련 촉구 건의안

3. 저소득층학생 인터넷사용료 감면 대폭 확대 등의 촉구 건의안

4. 2018년도 주요업무보고의 건

가. 대전광역시

나. 대전광역시교육청

5.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6. 휴회의 건

· 5분 자유발언


부의된 안건

· 보고사항(의사담당관 김명희)

1. 제235회 대전광역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의장 제의)

2. 외면받는 중증장애인을 위한 장애인활동지원제도 개선방안 마련 촉구 건의안(박정현 의원 외 5명 발의)

3. 저소득층학생 인터넷사용료 감면 대폭 확대 등의 촉구 건의안(정기현 의원 외 5명 발의)

4. 2018년도 주요업무보고의 건

가. 대전광역시(기획조정실장 이택구)

나. 대전광역시교육청(기획조정관 신경수)

5. 회의록 서명의원(박상숙, 황인호) 선임의 건

6. 휴회의 건

· 5분 자유발언(박상숙 의원, 김경시 의원, 김동섭 의원)


(10시 14분 개의)

○의장 김경훈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5회 대전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합니다.

회의진행에 앞서 7대 의회 후반기 의장이자 동료의원의 한 사람으로 의원님들께 말씀드립니다.

먼저, 이 말씀은 7대 의회를 마무리 짓는 마지막 회기 때 드리고자 했으나 지방선거 준비 등을 위해 먼저 임기를 마치실 의원님들이 계실 것으로 판단되어 이 자리를 통해 말씀드립니다.

우리 제7대 시의회 후반기는 출발이 매끄럽지 못했습니다.

저를 중심으로 한 원구성 과정에서의 갈등은 우리 시의회 이미지를 실추시키기에 충분했고 저의 민주당원직 상실이 아니었어도 동료의원들의 마음에 상처를 준 부담감은 두고두고 저에게는 큰 괴로움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동료의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년 반 동안 저를 믿고 함께 해준 데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장으로서, 동료의원으로서도 더 노력하면서 소통과 화합의 제7대 후반기 의회가 기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설동호 교육감께서는 해외출장으로 본회의에 불참하였습니다.

이 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방청석에는 본회의 참관을 위하여 의회를 사랑하는 모임 회원님 여러분께서 참석하셨습니다.

우리 시의회에 대한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보고사항(의사담당관 김명희)

(10시 16분)

○의장 김경훈 먼저, 의사담당관으로부터 의사보고가 있겠습니다.

김명희 의사담당관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담당관 김명희 의사담당관 김명희입니다.

제23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와 관련하여 의사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금번 제235회 대전광역시의회 임시회는 김종천 의원님 외 일곱 분의 의원님으로부터 집회요구가 있어 「지방자치법」 제45조에 따라 지난 8일 집회공고를 하고 오늘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의안접수 및 회부사항으로 접수된 의안은 총 48건입니다.

이 중 의원발의 의안은 대전광역시 용역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2건이며, 시장이 제출한 의안은 대전광역시 장기등 기증 장려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1건입니다.

교육감이 제출한 의안은 대전광역시교육감의 고등학교 입학전형 실시지역 지정 및 해제에 관한 조례안 등 5건입니다.

이 중 46건의 안건을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으며, 오늘 본회의에서는 외면받는 중증장애인을 위한 장애인활동지원제도 개선방안 마련 촉구 건의안 등 6건의 안건이 부의되어 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김경훈 의사담당관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1. 제235회 대전광역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의장 제의)

(10시 19분)

○의장 김경훈 의사일정 제1항 제235회 대전광역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이번 제235회 임시회 회기는 시와 교육청에 대한 금년도 주요업무보고와 일반안건 심사 등을 위하여 오늘부터 1월 24일까지 10일간의 회기로 운영할 것을 제의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이번 제235회 임시회 회기는 1월 15일부터 1월 24일까지 10일간으로 결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외면받는 중증장애인을 위한 장애인활동지원제도 개선방안 마련 촉구 건의안(박정현 의원 외 5명 발의)

(10시 20분)

○의장 김경훈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외면받는 중증장애인을 위한 장애인활동지원제도 개선방안 마련 촉구 건의안을 상정합니다.

발의의원을 대표해서 박정현 의원님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정현 의원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입니다.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본 의원 외 다섯 분이 발의한 외면받는 중증장애인을 위한 장애인활동지원제도 개선방안 마련 촉구 건의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장애인활동지원제도가 올해로 시행 10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이 제도가 시행되기 전 대부분의 중증장애인들은 이동과 활동에 있어 많은 불편을 겪어야 했으며, 탈 시설의 꿈은 꿀 수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제도 시행 후 많은 장애인들이 긍정적인 삶의 변화가 생겼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고 삶의 질적 향상을 가져다 준 것은 긍정적인 성과이지만 아직도 중증장애인의 경우 활동보조인을 구하기란 하늘의 별따기라고 할 만큼 어렵기만 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그 가족의 부담을 줄여 장애인의 삶의 질을 증진시키는 것이 목적인 장애인활동지원제도는 현재 정작 가장 도움이 필요한 중증장애인은 제대로 제도를 이용하지 못하는 반쪽 제도가 되어 있습니다.

이런 상황 아래 11월 22일, 청와대 국민청원 및 제안 게시판에는 중증장애인 직계가족에게 그 장애인의 활동보조인으로 활동할 수 있게 해달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또한 11월 24일, 한국장애인부모회는 장애인가족 활동보조 허용요구를 성명으로 호소하였습니다.

장애인활동지원제도의 시행이 10년을 넘어선 시점에서 정부는 왜 중증장애인 가족들이 직계가족의 활동보조인 자격 허용을 바라는 것일까 깊이 검토해야 할 때입니다.

효율적이고 실용적인 개선방안을 강구해야 합니다.

이에 대전광역시의회는 중증장애인 가정의 가족해체를 방지하고 가족들에게 최소한의 사생활 보호 및 삶의 질이 보장될 수 있도록 외면 받고 있는 중증장애인의 가족 활동보조인 허용 등 장애인활동지원제도 개선방안 마련을 강력히 촉구 건의하는 사항입니다.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자세한 내용은 촉구 건의안을 참고해 주시고 본 의원이 제안한 원안대로 의결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 외면받는 중증장애인을 위한 장애인활동지원제도 개선방안 마련 촉구 건의안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의장 김경훈 박정현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제안설명한 건의안은 중증장애인 가정의 가족해체를 방지하고, 가족들에게 최소한의 사생활 보호 및 삶의 질이 보장되도록 중증장애인의 가족활동보조인 허용 등 장애인활동지원제도 개선방안 마련을 촉구 건의하는 내용입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2항 외면받는 중증장애인을 위한 장애인활동지원제도 개선방안 마련 촉구 건의안에 대하여 질의나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질의나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저소득층학생 인터넷사용료 감면 대폭 확대 등의 촉구 건의안(정기현 의원 외 5명 발의)

(10시 24분)

○의장 김경훈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저소득층학생 인터넷사용료 감면 대폭 확대 등의 촉구 건의안을 상정합니다.

발의의원을 대표해서 정기현 의원님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기현 의원 더불어민주당 유성구 제3선거구 정기현 의원입니다.

김경훈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저소득층학생 인터넷사용료 감면 대폭 확대 등의 촉구 건의안에 대해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17개 시·도교육청은 2000년부터 학교 밖 저소득층학생의 정보격차 해소의 목적으로 인터넷사용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2017년도 지원 예산은 대전시교육청 15억 원, 전국 400억 원입니다.

그동안 이동통신사는 인터넷 데이터요금을 포함해 수차례에 걸쳐 성인, 청소년 모두에게 요금 감면을 확대해 왔습니다.

그러나 인터넷 가입자 접속 서비스의 감면율은 월 이용요금의 30%로 고정된 채 2008년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확대하지 않고, 대기업 초고속인터넷사업자들은 고정 감면율의 취약점을 악용해 이익을 확대시켜 왔습니다.

특히, 매년 서비스 원가가 감소됨에도 불구하고 교육부는 대기업 사업자와 협약을 체결하면서 2012년부터 무려 6년 동안 월 1만 7,600원으로 고정시키면서 대기업의 이익을 보장해 주고 시·도교육청의 재정 부담을 방치하여 왔습니다.

이에 이 결의안은 저소득층학생 인터넷사용료 감면 대폭 확대를 통한 정보화 역기능에 대한 선순환적 상담 치유 서비스 재원을 확보하기 위하여 교육부와 대전광역시교육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회에 관련 사항을 촉구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상세한 내용은 제공해드린 자료를 참고해 주시고 저를 비롯한 여섯 분의 의원님께서 제안한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이만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 저소득층학생 인터넷사용료 감면 대폭 확대 등의 촉구 건의안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의장 김경훈 정기현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제안설명한 건의안은 저소득층학생들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인터넷 지원사업에 대하여 대기업의 이익을 보장해주고 시·도교육청의 재정부담을 방치하고 있는 협약을 규탄하고 인터넷 사용료 감면 대폭 확대를 위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시 보편적역무손실보전금 산정 방법과 정보화 지원제도 등을 개선하여줄 것을 촉구 건의하는 내용입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3항 저소득층학생 인터넷사용료 감면 대폭 확대 등의 촉구 건의안에 대하여 질의나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질의나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4. 2018년도 주요업무보고의 건

(10시 28분)

○의장 김경훈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2018년도 주요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집행기관의 업무보고에 앞서 지난 1월 1일 자 대전광역시 인사발령에 따른 신임 간부공무원 소개가 있겠습니다.

이택구 기획조정실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신임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주시고 이어서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조정실장 이택구 기획조정실장 이택구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지난 1월 1일 자 인사발령으로 새로 보임된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손철웅 정책기획관입니다.

(정책기획관 손철웅 인사)

다음은 신성호 시민안전실장입니다.

(시민안전실장 신성호 인사)

김추자 환경녹지국장입니다.

(환경녹지국장 김추자 인사)

정무호 도시주택국장입니다.

(도시주택국장 정무호 인사)

유승병 인재개발원장입니다.

(인재개발원장 유승병 인사)


가. 대전광역시(기획조정실장 이택구)

(10시 32분)

○기획조정실장 이택구 이상 간부소개를 마치고 이어서 업무보고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김경훈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희망찬 무술년 새해를 맞이하여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리며 올해 첫 개회되는 제235회 임시회를 맞아 의원님들을 모시고 금년도 주요업무 현황을 보고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그러면 준비된 유인물에 따라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부터 주요업무 추진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1쪽 일반현황은 유인물로 갈음 보고드리겠습니다.

다음은 3쪽 2017년 주요성과입니다.

지난해는 새정부 출범의 계기를 맞아 민선 6기를 알차게 마무리하고 대전의 미래 100년 성장지도를 그리는 데 주력하였습니다.

또한 지역 현안사업과 5대 역점과제가 하나둘씩 실마리가 풀리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한 해였습니다.

먼저, 4차산업혁명특별시 육성 등 9개 대통령 공약사업 반영과 역대 최대규모인 2조 8,20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였습니다.

우리 지역 청년들의 네트워크인 대청넷 구성, 취준생들에게 희망을 주는 청년취업희망카드 지원 등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대전형 청년정책을 구체화하고, 옛 충남도청사 부지매입비 확보, 근대문화예술특구 지정,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 선정 등 원도심 부활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도시철도 트램도 트램 3법 중 도로교통법 개정만 남고 설계비도 확보된 만큼, 앞으로의 행정절차에 속도를 내겠습니다.

그동안 의원님들의 각별한 도움과 직원분들의 땀과 노력의 결과 총 44건의 수상과 14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 획득 등 대외적으로 큰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다음은 5쪽 2017년 대전시정 30대 주요성과입니다.

정부 공모 사업과 예타통과 사업, 국비 확보 사업 등 굵직굵직한 우리 시의 현안 해결사업 목록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6쪽 2018년 정책 추진방향입니다.

금년은 제7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가 있는 해로, 민선 6기 시정이 마무리되고 민선 7기가 새롭게 시작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대전의 미래성장을 견인할 국정연계사업과 지역 현안사업 발굴과 함께 대통령 공약과 5대 역점과제도 내실 있게 추진하여 미래먹거리산업 육성에 힘을 쏟겠습니다.

또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범시민 공동체 가치 함양 운동을 전개하고 대전·세종 간 상생발전을 위한 지역역량을 결집해 나가겠습니다.

7쪽 주요업무 추진계획은 청년정책, 민생경제, 도시재생, 안전도시 등의 순서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8쪽 지속가능한 대전형 청년정책 실현입니다.

금년은 청년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서 청년과 시가 1 대 1로 매칭하여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청년희망통장을 개설하는 한편, 청년취업희망카드 발급과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 청년주택임차보증금 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청년들의 소통 공간이 될 청인지역을 대전역 등 3개소에 설치하고 청춘터전 지정, 청년학교 운영을 통해 청년들의 꿈과 이상이 실현될 수 있는 공간 마련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9쪽입니다.

충남대에서 KAIST 사이에 청년창업 특화거리인 스타트업타운을 조성하여 청년의 기술형 혁신창업을 집중 지원하는 한편, 보육기업 맞춤형 사업화, 청년 아이템 창업화 지원 등 청년 혁신창업 지원에 앞장서겠습니다.

또한, 대청넷 운영 활성화, 청년커뮤니티 확대, 청년정책 연구 공모 등 청년정책 지원 거버넌스 구축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10쪽 서민을 보살피는 따뜻한 민생경제입니다.

대전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창업생태계 조성, 일자리 정책 재설계, 노사 간 합의에 의한 좋은 일터 사업을 추진하고 비정규직 469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여 서민의 고용 안정을 도모하겠습니다.

또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통해 대전드림론, 햇살론 등 서민금융 지원을 강화해 나가면서 한민시장 등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과 소상공인 경영개선자금 지원으로 골목상권 보호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11쪽입니다.

지난해 우리 시는 미래 먹거리 산업을 발굴하기 위해 4차산업혁명특별시 조성을 문재인 대통령 공약으로 반영시키고 4대 전략과 24개 과제를 발굴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대덕특구의 리노베이션, 블록체인 지역거점센터 조성, 스마트 ZERO(제로) 에너지 도시 3050 프로젝트 추진 등 미래 신산업 육성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지역 경제발전의 근간이 되는 산업단지를 신동과 둔곡, 대동·금탄, 안산, 장대·평촌지구에 2022년까지 845만㎡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2쪽 시민이 원하는 맞춤형 도시재생입니다.

옛 충남도청사 부지매입비가 확보되고 도경청사는 공공청사 복합개발 계획이 확정됨에 따라서 올해부터는 도청사 활용을 본격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관사촌 문화예술촌 조성사업과 옛 대전형무소 역사관광 자원화사업 그리고 선화동 예술과 낭만의 거리 조성사업도 순조롭게 추진하여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또한,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인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선정된 4곳은 신속히 행정절차를 이행해 나가면서 2018년 정부 공모에도 적극 참여하여 원도심 재생사업의 전기를 마련하겠습니다.

다음은 13쪽입니다.

살기 좋은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중단된 천동3구역 등 4개 구역 사업 재개에 노력하고 오류동과 성남동, 인동 지역에 558세대 공공임대주택을 건립하여 서민의 주거환경 개선에도 앞장서겠습니다.

또한, 도안 갑천지구에 조성되는 친환경 생태호수공원과 주거단지는 환경부와 환경보전 방안을 면밀히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구봉지구와 평촌지구, 도안 2·3단계의 맞춤형 도시개발로 지역발전을 견인해 나가겠습니다.

14쪽 편안하고 살기 좋은 안전도시 건설입니다.

지난해 우리 시는 민·관·정 협의회를 통해서 원자력 안전대책 마련에 협력한 결과, 2017년 12월 말 1,400드럼의 방사성폐기물을 반출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앞으로 지자체 감시권 부여와 시민감시 제도화에 노력하는 한편, 원자력시설 주변 지역주민에 대한 실질적 지원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재난은 사전예방이 매우 중요합니다.

앞으로 재해위험시설의 중점 관리와 24시간 재난정보 전파, 공공시설물 내진보강 등 시민이 안전한 도시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15쪽입니다.

도안 지역정보통합센터의 CCTV 관제요원 확충과 시민안전 5대 연계서비스 제공을 통해서 안전한 스마트도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또한, 지하역사 등의 실내 공기질 관리와 천천만 시민운동으로 미세먼지를 저감하여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소방 전문인력 충원과 소방장비 보강 등 소방안전 기반을 확충하여 시민 안전을 지켜나가겠습니다.

16쪽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대중교통 혁신입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합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금년 중에 총사업비 변경 등 행정절차 이행을 마무리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은 금년 중에 기본계획 고시 및 실시설계를 시행하는 한편, 용두 환승역 건설에도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아울러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 사업인 호남선 고속화사업 예비타당성조사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17쪽입니다.

대전권 5개 순환도로의 원활한 건설로 도심의 교통 체증을 해소하고 그동안 지연되었던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사업 민자 협약을 조속히 체결하여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또한, 교통약자의 발과도 같은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바로콜 시스템을 정착시켜 장애인의 이용 편리를 도모하는 한편, 매월 22일을 대중교통의 날로 운영하고 기초질서 지키기 등 선진 교통문화운동에 앞장서겠습니다.

18쪽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주는 문화·복지입니다.

안영생활체육단지는 1단계사업을 마무리하고 2·3단계사업을 2023년까지 차질 없이 완공하여 생활체육의 메카로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지역 융·복합 스포츠산업 거점사업은 4대 과제 18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통해서 지역 스포츠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원신흥 복합문화도서관과 월평 도서관 건립으로 지역 주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한편, 대청호 오백리길과 보문산, 계족산성 개발과 2019 대전방문의 해 운영을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9쪽입니다.

맞춤형 공공의료 체계 확립을 위해, 대전의료원은 복지부와 협의를 통해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할 계획이며, 어린이 재활병원은 국비가 확보된 만큼, 복지부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재활치료와 교육, 돌봄서비스가 종합적으로 지원되는 장애아동 종합병원으로 규모 있게 건설하겠습니다.

또한, 5개 자치구별 치매안심센터를 조성하여 치매상담과 조기진단 등 노인복지도 강화하겠습니다.

대전추모공원 제3봉안당, 명암근린공원 조성사업도 원활히 추진하여 안정적으로 장사시설을 확충하겠습니다.

20쪽 경청과 소통의 시민중심 시정입니다.

금년은 시민의식이 높은 대전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공동체 가치 함양에 매진하겠습니다.

기초질서와 도시청결, 시민친절, 공동체 문화 분야로 실천 과제를 발굴하여 시민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가겠습니다.

또한, 시민과의 경청과 소통, 자치분권 확대 등 지방자치기능 강화에도 노력하겠습니다.

올 한 해에도 의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면서 이상으로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 주요업무현황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의장 김경훈 이택구 기획조정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지난 1월 1일 자 인사발령에 따른 대전광역시교육청 신임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장흥근 행정국장입니다.

(행정국장 장흥근 인사)

신경수 기획조정관입니다.

(기획조정관 신경수 인사)


나. 대전광역시교육청(기획조정관 신경수)

(10시 42분)

○의장 김경훈 다음은 교육청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신경수 기획조정관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조정관 신경수 대전광역시교육청 기획조정관 신경수입니다.

대전시정과 대전교육 발전을 위해 의정 활동에 전념하시는 김경훈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올 한 해도 빛나는 의정활동과 더불어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지금부터 2018년도 대전광역시교육청 주요업무를 지난해 추진성과부터 추진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자료 1쪽 추진성과입니다.

2017년 우리 교육청은 유‧초‧중‧고‧대학 연계교육으로 전환기 교육의 새로운 장을 마련하였고 또래공감 놀이통합교육으로 놀면서 공부하는 행복한 학교문화를 조성하였으며, 대전 최초의 공립대안교육기관인 꿈나래교육원을 개원하여 학업중단 예방의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

대전 북부지역 특수교육 대상자의 숙원인 특수학교(가칭 행복학교) 설립을 본격화하였고, 에듀힐링센터를 운영하여 교육공동체의 정신건강을 지원하는 등 최상의 대전교육을 펼치기 위해 정진하였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시‧도교육청 평가 3년 연속 우수교육청, 지방교육재정 운용성과평가 2년 연속 우수교육청, 전국 Wee센터 평가 3년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최우수기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선정률 100%,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 공모 평가 5년 연속 우수 사업단 선정, 교원치유센터 운영 결과 교육부장관 표창, 어린이 재난안전훈련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하고 우수한 실적을 거두어 한국교육을 선도하는 명품 대전교육의 위상을 드높였습니다.

이러한 모든 성과는 평소 의원님들께서 대전교육에 보내주신 깊은 관심과 지도 덕분이라 생각하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어서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립니다.

자료 3쪽부터 5쪽까지, 일반 현황과 기본 방향은 올려드린 자료로 대신하겠습니다.

자료 6쪽 2018년 우리 교육청 5대 정책방향과 3대 역점과제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5대 정책방향별 운영 계획입니다.

자료 7쪽 정책 방향 1. 핵심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입니다.

유·초·중·고·대학 연계교육 활성화를 위해 유·초 연계 꿈자람과정과 고교 및 대학 연계 R&E 과학 프로그램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습니다.

교육과정수업평가 연계교육으로 학생중심 교육과정 및 참여형 수업 그리고 평가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맞춤형 학력 지원으로 학생 핵심역량을 함양하도록 하겠습니다.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체험과 실천중심 인성교육 및 모두가 함께하는 체육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 바탕교육과 또래공감 놀이통합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습니다.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자발적으로 연구하고 실천하는 현장교원 중심 장학 및 역량강화 연수를 내실화하며, 수업탐구 교사공동체를 확대 운영하겠습니다.

자료 8쪽 정책 방향 2. 창의적인 융합인재 양성입니다.

책과 대화하는 독서교육을 위해 체험중심 독서교육과 학교도서관 운영, 인문소양교육을 활성화하겠습니다.

꿈·끼 자람 진로교육을 위해 대입 진학지도 및 진로변경 전입학제 등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을 내실화하고 일반고 교육 역량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능력중심 사회를 선도하는 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해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지원을 강화하여 글로벌 기능 인재 및 국가직무능력 표준기반 전문기술인을 육성하겠습니다.

또한, 선취업 후학습 체제 정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국제사회에 관심과 참여의식을 가진 세계시민 육성을 위해 의사소통 중심 영어교육을 활성화하고, 국제교육 교류 지원과 세계시민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창의성을 기반으로 하는 융합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함양을 위해 과학·융합인재교육, 영재교육, 수학교육, 정보교육을 강화하고 메이커교육을 도입하여 추진하겠습니다.

자료 9쪽 정책 방향 3.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입니다.

안전한 교육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학교 안전교육 및 인프라를 강화하여 학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자율적 학교폭력 예방활동 지원을 확대하고, 학교폭력 피해학생 치유 및 가해학생 선도를 내실화하며, 학업중단 위기학생 지원을 강화하고 Wee프로젝트를 내실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건강하고 쾌적한 배움터를 조성하겠습니다.

학생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중학생까지 무상급식을 확대하여 질 높은 학교급식을 제공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환경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정책 방향 4. 나눔과 배려의 교육복지입니다.

교육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해 다문화 및 탈북학생 교육을 강화하고, 초등돌봄교실과 방과후학교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습니다.

배움과 돌봄의 유아교육 실현을 위해 유아교육을 내실화하고 공교육 기능을 강화하겠습니다.

특수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특수교육대상자 인권보호와 진로‧직업교육을 강화하고 특수교육지원센터와 전환교육지원센터를 통합 이전하는 등 특수교육 여건을 개선하겠습니다.

학습과 삶을 연계한 평생교육 지원을 위해 평생학습관과 학교시설을 활용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성인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겠습니다.

자료 10쪽 정책 방향 5. 소통과 참여의 학교문화입니다.

교육현장지원 행정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와 교육전념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여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에듀힐링센터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습니다.

또한, 교육공무직원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에 노력하겠습니다.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교육정책 운영을 위하여 수요자 중심 교육행정 서비스를 향상시키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협력을 활성화하겠습니다.

특히, 대전교육정책 모니터단, 대전교육 공감토크, 교육정책자문위원회 등을 운영하여 현장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겠습니다.

투명하고 청렴한 교육행정 구현을 위해 안전하고 투명한 교육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렴 대전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

다음은 역점과제입니다.

2018년 우리 교육청은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3대 역점과제를 선정하여 중점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문예체 체험 중심의 어울림 인성교육입니다.

또래공감 놀이통합교육, 예술로 행복한 학교 만들기, 학교스포츠클럽 등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서로 어울리며 다듬어 가는 인성교육을 추진하겠습니다.

둘째, 미래를 코딩하는 대전형 창의융합교육입니다.

소프트웨어교육, 메이커교육,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 수학 성장 프로젝트 등 과학도시 대전의 특색을 살린 대전만의 미래사회 대비교육을 추진하겠습니다.

셋째, 꿈과 끼를 디자인하는 자율선택형 진로교육입니다.

자유학기제, 고교학점제, 우리 마을 진로교육 등 자신의 진로 탐색과 설계를 학생 스스로 선택하고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진로교육을 추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김경훈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올해도 우리 교육청은 대전시민과 교육가족의 의견을 최대한 경청하고 계획한 주요사업들을 내실 있게 운영해서 의회와 함께,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학교 희망의 대전교육을 만들어 나가겠으며, 대전교육가족 모두에게 행복과 희망을 주고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최상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의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 2018년 주요업무 보고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의장 김경훈 신경수 기획조정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시와 교육청에서는 이번에 보고한 각종 시책들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시민이 행복한 대전 희망의 대전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5. 회의록 서명의원(박상숙, 황인호) 선임의 건

(10시 52분)

○의장 김경훈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회기의 회의록 서명의원은 지역구 및 비례대표 순서에 따라 박상숙 의원님과 황인호 의원님이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6. 휴회의 건

(10시 53분)

○의장 김경훈 다음은 의사일정 제6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2018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 등 각 위원회별 활동을 위하여 1월 16일부터 1월 23일까지 8일간 휴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 5분 자유발언(박상숙 의원, 김경시 의원, 김동섭 의원)

○의장 김경훈 다음은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신 의원님들의 발언이 있겠습니다.

발언하시는 의원님께서는 신청하신 내용에 대하여만 발언하여 주시고 5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마이크가 차단됨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박상숙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상숙 의원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박상숙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김경훈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중단 없는 시정 운영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이재관 시장권한대행님과 학생·학부모의 행복교육을 위해 힘쓰시는 설동호 교육감님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K-뷰티(K-Beauty)라는 용어를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K-뷰티란 세계적으로 일고 있는 한류 바람을 타고 세계 각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우리나라의 뷰티산업을 말합니다.

뷰티산업이란 미용을 통해 얼굴, 피부, 두발 등의 상태를 개선시키고 미화시키는 기술인 동시에 화장품과 피부손질 및 관리를 통해 용모를 아름답게 꾸미는 응용과학의 한 분야로, 미래형 고부가가치 산업이자 고용창출형 산업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뷰티산업은 세계 6위 수준의 규모로 그 원동력은 바로 최고 수준의 뷰티산업 인력에 있다 하겠습니다.

실질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3만 명 이상의 뷰티산업 전문인력을 배출하고 있어 그만큼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인재가 많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울러 우리 대전은 4,866개 업소의 이·미용 분야 서비스사업자가 있으며 우리 대전시 소재 전문대학, 사이버대학, 일반대, 특수대학 13개 대학교에 뷰티 관련 학과가 개설되어 많은 인재들이 배출되고 있어 대전의 뷰티산업 잠재력은 매우 높은 상황으로, 지역 뷰티산업의 적극적인 육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현재 뷰티산업이 한류 열풍과 결합해 뷰티관광이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 작년의 통계자료를 보면 방한외국인 중 뷰티·건강·치료 목적으로 입국한 관광객이 60% 수준이며, 주요 쇼핑품목으로는 향수와 화장품이 60% 이상인 것으로 조사되기도 하였습니다.

뷰티산업의 이런 성장세에 맞춰 부산, 인천, 광주, 대구 등에서는 지원 조례 제정과 함께 뷰티산업을 지역 특성화산업으로 선정하고 다양한 육성정책들을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

본 의원은 뷰티산업 성장세에 맞춰 지난 제231회 정례회 기간에 대전광역시 뷰티산업 육성 조례를 대표 발의하여 대전의 뷰티산업을 육성하는 데 필요한 지원사항을 마련하였습니다.

뷰티서비스 산업이 활발하고 과학특구로써 과학·경제적 성장가능성이 높은 뷰티산업을 제도적 기반 마련을 통해 육성하자는 취지에서 발의한 것입니다.

때마침 문재인정부에서도 사드보복과 같은 국제관계에 휘청이지 않는 뷰티산업 구조 구축을 약속한 바 있었습니다.

그런데 대전시에서는 이러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뷰티산업을 이끌어나갈 주관부서와 담당자 등이 뷰티산업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고 관련 업무 정립이 미흡하다 보니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따라서 지역의 뷰티산업을 대전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특화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수 있도록 조속히 전문인력을 확정하여 뷰티산업 육성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이재관 시장권한대행님!

우리 대전시는 첨단과학도시로 자타가 인정하는 핵심역량을 갖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4차산업혁명특별도시 선포를 하고 미래전략형 사업을 집중 육성하기로 한 것이 아닙니까?

본 의원은 뷰티산업이 메이크업, 헤어스타일, 패션 가상체험과 앱의 개발을 통해 성장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보며, 3D 가상세계의 원하는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 등으로 뷰티산업이 대전의 미래 신성장사업으로 매우 적합하다는 확신을 하는 바입니다.

이재관 시장권한대행님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행정에는 연습이 없다는 말 들어보셨지요?

집행기관이 우왕좌왕하는 사이에 시민들은 사업의 실패를 경험할 수도 있고 찾아온 성공의 기회가 다른 도시로 날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뷰티산업의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집행기관에서는 신속하고 차질 없이 뷰티산업 육성을 위한 단계별 조치를 취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존경하는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미래전략형 뷰티산업 선도도시 대전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 당부드리며 이만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김경훈 박상숙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경시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시 의원 자유한국당 서구 제2선거구 김경시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김경훈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이재관 시장권한대행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현재 용산동 관광휴양시설용지 개발은 작년 말 도시계획·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세부개발계획 변경 결정고시를 앞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후 교통영향평가와 건축계획 심의 등 통합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유성구 건축허가만 남게 되어 사실상 행정절차가 마무리되고 올 상반기에는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장권한대행님!

작년 초에 용산동 현대아웃렛 개발계획이 발표되었을 때 대전의 각계각층에서 우려하고 반대하는 목소리를 기억하실 겁니다.

그래서인지 현대 측은 작년 도시계획심의에서 제안된 조건들을 수용하여 현재는 호텔 객실 수를 당초 50실에서 100실로 확대하고 관평천 정비와 녹지공간 확충 등을 새롭게 추가한 변경안을 제출한 상태입니다.

본 의원은 이번 현대 측의 변경안 역시 호텔과 컨벤션센터 면적에 비해 전체 개발면적에서 아웃렛 등 판매시설이 차지하는 면적이 여전히 높아 당초 대전시가 의도하고 계획한 관광휴양시설용지의 목적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역상생발전을 위한 지역상생협력기금 60억 원도 우리 지역에서 벌어갈 수천억 원에 비하면 생색내기밖에 되지 않는 수준입니다.

이런 우려들에 대해 지역 소상공인들을 비롯한 대전의 시민단체들 역시 현대 측의 개발제안은 대규모 아웃렛 시설을 입점시키려는 계획일 뿐 호텔 및 컨벤션시설은 구색갖추기용밖에 안 된다며, 사업 재검토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본 의원 역시 이번 현대 측 제안이 당초 관광휴양시설 용도에도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대규모점포와 SSM 규제를 강조하는 대전시 정책과도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시장권한대행님!

현재 우리 대전은 대전을 대표할 만한 관광휴양시설이 부족한 실정으로 용산동 부지는 당초 계획한 대로 관광휴양시설용지의 목적에 부합되게 개발되어야 합니다.

현대백화점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유통기업이자 굴지의 대기업입니다.

따라서 용산동 관광휴양시설 용지는 현대백화점이 지닌 막대한 자본력을 활용하여 아웃렛이 아닌 대전의 미래 관광산업을 이끌어 나갈 대규모 관광휴양위락시설로 개발되어야 합니다.

시장권한대행님!

지역 곳곳에서 들리는 용산동 현대아웃렛 부지에 대한 걱정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마시고, 다가올 미래의 대전 관광산업을 이끌어 나갈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개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이만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김경훈 김경시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동섭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섭 의원 더불어민주당 유성구 제2선거구 김동섭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동료의원 여러분!

새해 시정계획에 바쁘신 이재관 시장권한대행과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교육행정에 여념 없으신 설동호 교육감과 교육공무원 여러분!

오늘 본 의원은 청각·언어장애인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응급상황 등에 대처하기 위한 24시간 수화통역시스템 구축 방안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프레젠테이션자료를 보며)

청각·언어장애인은 청력기관의 장애와 언어적 장애로 인하여 의사소통의 불편을 가지게 됩니다.

청각·언어장애인은 제1언어가 수화언어이고 일반인이 영어를 제2언어로 배우듯이 국어는 제2언어로 배웁니다.

특히, 일반인들은 귀를 통하여 언어를 배우게 되지만 청각장애인들은 언어를 눈으로 배워야 하는 엄청난 곤경을 극복해야만 합니다.

특히, 일반인들은 청각·언어장애인을 볼 때 글도 읽을 수 있고 걸어 다닐 수 있으니 다른 장애인에 비하여 큰 불편함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들 하시지만 실상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일반인들은 의사소통을 소리의 인식으로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핸드폰이 없으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느낍니다.

청각·언어장애인들은 소리의 인식을 못 하기 때문에 수화통역사가 없으면 일반인과의 소통이 단절되어 택배, 음식배달 등 전화를 이용한 모든 문화에서 소외가 되고, 관공서나 병원이용에서부터 경찰조사, 법원재판 과정에서도 뜻 전달을 제대로 하지 못하여 많은 피해를 당하게 됩니다.

그래서 대전시는 청각·언어장애로 인한 의사소통의 장애, 일상생활 및 사회활동 전반의 어려움과 반사이익을 감소시키고 청각·언어장애인의 사회통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수화통역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화통역센터는 사회 전 분야에서 의사소통의 장애로 인한 민원발생 시 통역서비스, 상담, 수화언어 보급, 수화통역인 양성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화통역센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주간에 사고가 발생하면 수화통역 근무자가 영상전화를 받아서 112나 119 등에 신고하거나 수화통역사를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야간 시간이나 주말, 공휴일에 사고가 발생하거나 응급상황에 처한 청각·언어장애인들은 대처가 불가능하여 난감한 일들을 겪게 됩니다.

그래서 이럴 때에는 개인적으로 아는 지인이나 수화통역센터에 근무하는 직원 개인핸드폰으로 전화를 걸고 도움을 요청하게 되는데 수신자가 다른 용무가 있거나 취침 중일 경우, 수화가 불가능하고 사고처리도 지연되는 실태입니다.

더욱 큰 문제는 경찰서에서 사건을 설명하거나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경우 수화통역사가 동행해야 하는데 특히, 야간시간이나 주말, 공휴일 등 취약시간대에는 매우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서울의 경우 주간에는 25곳의 각 구청에서 수화통역사를 고용해서 연중무휴, 주말 당직제도를 도입해 청각·언어장애인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수화통역센터에 수화통역사 각 2명이 2교대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야간사고 발생 시 서울 어디에서나 0505 또는 4949를 누르면 서울수화통역센터에 연결되어 청각·언어장애인을 지원하게 됩니다.

현재 대전시는 주중 새벽 1시 이후 시간이나 주말, 공휴일 등 취약시간에 발생하는 응급상황에 처한 청각·언어장애인들에게는 아무런 대책이 없는 무방비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대전시에 청각·언어장애인이 응급상황 등에 처했을 때 지원할 수 있도록 연중무휴 24시간 수화통역시스템 구축을 촉구합니다.

아울러 집행기관에서는 본 의원이 촉구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부탁드리면서 이만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박나세요.

○의장 김경훈 김동섭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집행기관에서는 세 분 의원님들의 발언내용을 충분히 검토한 후 대책을 강구하고 추진상황 및 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오늘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였으므로 제23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끝으로 우리 시의회에 대한 따뜻한 성원과 관심으로 본회의를 방청해 주신 의회를 사랑하는 모임 회원님과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2차 본회의는 오는 1월 24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10분 산회)


○출석의원(21명)
김경훈조원휘김경시황인호
윤기식안필응윤진근권중순
박혜련김인식박정현김종천
전문학송대윤김동섭정기현
박희진박병철최선희구미경
박상숙
○청가의원(1명)
심현영
○출석공무원(의회사무처)
의회사무처장김우연
의사담당관김명희
○출석공무원(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이재관
정무부시장김택수
기획조정실장이택구
시민안전실장신성호
과학경제국장한선희
자치행정국장신상열
문화체육관광국장이화섭
보건복지여성국장김동선
도시재생본부장임 묵
환경녹지국장김추자
대중교통혁신추진단장임철순
도시주택국장정무호
소방본부장이갑규
인재개발원장유승병
보건환경연구원장이재면
공보관임재진
감사관이동한
정책기획관손철웅
농업기술센터소장박용수
건설관리본부장허 춘
상수도사업본부장김영호
○출석공무원(대전광역시교육청)
부교육감이용균
교육국장김상규
행정국장장흥근
기획조정관신경수
감사관류춘열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최경노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배영길

맨위로 이동

페이지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