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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제3차 산업건설위원회(1991.09.17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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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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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第4回 大田直轄市議會(臨時會)

産業建設委員會會議錄
第3號

大田直轄市議會事務局


日時 : 1991 年 9 月 17 日 ( 火 ) 午後 1 時

場所 : 産業.建說委員會 會議室


議事日程

第4回 大田直轄市議會 (臨時會) 第3次 委員會

1. 大宗路 地下商街 造成에 관한 件

2. 大田 民資驛舍 建立 및 高速電鐵路線에 관한 件


審査된 案件

1. 大宗路 地下商街 造成에 관한 件

2. 大田 民資驛舍 建立 및 高速電鐵路線에 관한 件


(13時 13分 開議)

1. 大宗路 地下商街 造成에 관한 件

○委員長 李秉奎 成員이 되었으므로 第3次 産業.建設委員會를 開議하겠습니다.

먼저 議事日程 第1項 大宗路 地下商街 造成에 관한 件을 上程합니다.

上程案件은 어제 審議된 大田 地下道에 대한 緊急動議를 決意한 바 있는데 그 內容은 大田市長期的인 發展을 考慮해서 市民의 反對輿論이 빈번함으로 着工을 中止하고 再檢討할 것을 결의한다하는 題目으로 決意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本會議에 上程을 할 것인지 그냥 우리 棠任委員會 決議로만 끝나서 執行機關에 通報만 할 것인지의 決定을 안했습니다.

이 問題에 대해서 意見이 계신 委員이 계시면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李殷奎 委員 李殷奎 委員입니다.

어제 長時間에 걸쳐서 우리가 大宗路 地下 商街 建立에 대한 討議를 充分히 했을 것으로 믿고 오늘 이 자리에서는 이제 우리가 終結을 해야되는 이러한 順序이기 때문에 本委員의 생각으로는 우리가 産業.建設 委員會에서만 다룰 問題가 아니고 本會議에 정식으로 上程해서 全 議員님들의 뜻을 담는 그런 쪽으로 이 問題를 本會議에 上程하기를 원합니다.

○委員長 李秉奎 本會議에 上程을 하는것이 옳다는 動議가 들어왔습니다.

再請 있습니까?

(「再請입니다」하는 委員 있음)

(「三請입니다」하는 委員 있음)

예. 三請 있었습니다.

異議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委員 있음)

그러면 大田市 長期的인 發展을 考慮해서 시민의 反對輿論이 빈번함으로 着工을 中止하고 再檢討 할 것을 촉구하는 內容을 本會議에 上程하는 것으로 決議 했음을 宣布합니다.


2. 大田 民資驛舍 建立 및 高速電鐵路線에 관한 件

○委員長 李秉奎 다음은 議事日程 第2項 大田 民資驛舍 建立및 高速電鐵路線에 관한 件을 上程합니다.

우리 産業.建設委員會가 7人 밖에 안되기 때문에 여기에서 小委員會를 別途로 構成하기에는 人員이 너무 적지 않느냐 해서 金員이 共同으로 하기로 이렇게 決議를 봤습니다.

여기에 대한 質疑가 있으시면 해주시기 바랍니다.

徐允官 議員 이 問題는 가볍게 짚고 넘어갈 問題가 아니니까 우리 委員들의 意見도 집약해야 되겠고 하니까 우선 잠시 停會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委員長 李秉奎 그러면 여기에 대한 異議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委員 있음)

停會를 宣布합니다.

(13時 21分 停會)

(I5時 19分 續開)

○委員長 李秉奎 議席을 整頓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成員이 되었으므로 會議를 續開하겠습니다.

高速電鐵位置 問題와 民資驛舍 建立에 대한 質疑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金石種 委員 그 간에 高速電鐵 驛舍問題나 民資驛舍 問題가 많이 紙上에도 報道가 되고 大田市民이 상당한 關心을 갖고 現在 注視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産業.建設委員會에 小委員會 명칭으로 委任받은 事項이기 때문에 우리가 어쨌든 충분한 討論으로 位置選定이나 民資驛舍를 留置하는데 可否를 決定지어야 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저 個人 所見으로는 現在 高速電鐵 驛舍가 그간에 市에서 西部地域에다가 留置하려고 했다가 그것이 불가능하게 되자 둔산지구로 계획을 變更을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마저 忠北에서 高速電鐵의 通過를 원하기 때문에 대충 제가 듣기에는 둔산지구도 사실 어렵게 된 事項으로 이렇게 판단이 됩니다.

엊그저께 都市計劃局長이 보고한 事項으로 보더라도 西區나 둔산지구는 大田市에서도 포기하고 있는게 아니냐 이렇게 우선 봐지고요. 그 대안으로 지금 大田市는 회덕 조차장 자리에다가 두는게 좋지 않겠는가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제가 봐서는 그렇습니다.

현재 日本의 高速電鐵을 보더라도 高速電鐵驛은 旣存 驛舍를 통과하는 것이 모든면에 이해 關係도 그렇고 經營上 그렇다 하는 것으로 認識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個人 所見으로는 고속전철역은 旣存 大田驛舍 通過하는 것이 原則이 아니겠느냐 그것을 지금 자꾸 一部에서 서로 相反된 意見을 갖고 나오다 보면은 오히려 大田市民의 이미지만 좋지 않은 結果가 오기 때문에 우리 委員會에서는 이 問題에 대하여 大田 旣存 驛舍로 通過하는것을 原則으로 合意가 되는 것이 한 목소리가 되는 것이 옳지 않겠는가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民資驛舍 問題가 그간에도「세미나」나 公廳會를 통해서 많이 듣고 있습니다마는 엊그저께 本會議에서 제가 말씀드린 것과 마찬가지로 民資驛舍는 驛舍의 再開發 原則으로 보더라도 民資驛舍는 어떻든 現代化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봅니다.

基本的으로 大田이 다핵화 都市形成을 갖게 하기 위해서는 旣存 都市가 있고 둔산지구, 서구지구, 신탄진 地域 이렇게 해서 다핵화 도시計劃을 물론 都市計劃局에서는 進行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일 중요한 것은 現在 둔산지구 開發로 인해서 그것이 現代化 될 때에 舊 도시가 상당히 犧牲을 당할 수 있는 要素가 많다. 이렇게 된다고 보면 大田驛이 旣存 都市로써의 役割, 旣存 驛으로써의 역할을 할려면 大田 驛舍가 民資投資가 되어 가지고 現代化 되지 않겠는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지금 그 동안에 公廳會 한 것으로 봐서 核心은 廣場을 너무 잠식해서는 안되겠다. 이런 얘기고 또 新世界 百貨店에서 내놓은 2萬 9,000坪을 짓겠다고 하는데 萬 6,000坪만 지어라 하는 것이라든가 東酉 貫通道路를 겸해서 하는데 全額 收益者 負擔으로다가 東西貫通道路를 뚫어달라 이렇게 하고 있으나 이것을 어디까지나 大田市도 合理的으로 이것을 절충을 해가지고 어쨌든 大田 民資驛舍는 짓되 現在 廣場問題로 여러 가지 意見이 분분한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라도 또 東部地區 大田鐵道東部地區 開發을 위해서라도 가급적이면 線上驛舍를 지어서 東西가 공히 驛機能으로써 發展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 再開發에 도움이 될 것이고 그렇게 하는 것이 大田 驛舍가 民資驛舍 유치하는 基本 目的도 되고 백년대계를 위해서라도 大田 驛舍가 現代化 되는데 도움이 되겠다. 그래서 제가 結論을 짓는 것은 高速電鐵驛은 기존 大田驛을 통과하는 것을 원하고 있으며 民資驛舍도 어차피 우리가 옆으로라도 民資驛舍를 유치하게끔 現在 新世界 百貨店에서 나오고 있으니까 加給的 線上驛舍를 建立을 해서 東西가 공히 再開發이 되어서 그 동안에 소외 됐던 동부지역 發展이 같이 되도록 했으면 좋겠다하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委員長 李秉奎 金石種 委員께서 高速電鐵은 大田驛으로 하는게 좋겠다. 그 이유는 交通便宜上 떨어져 있으면 왔다갔다 하기가 乘客이 어려우니까 한 곳에서 처리하는 것이 乘客을 위해서 좋다.

두 번째는, 外國의 예도 여러가지 뜻을 담아서 그렇게 하고있지 않느냐.

세 번째, 驛舍間題는 線上驛舍를 加給的이면 했으면 좋겠다. 왜 그러냐하면 廣場을 保存하는意味도 있고 동쪽과 連結해서 東部를 再開發하는 次元에서도 그것이 좋겠다 그래서 線上 驛舍를 하는것을 原則으로 한다. 요지는 그렇게 말씀하셨지요?

金石種 委員

○委員長 李秉奎 또 다른 委員님.

그 간에 참 이것은 큰 問題인데 輿論報道나 혹은 討論이나 公聽會 그리고 여러분들이 그간에 産業建設委員으로서 각자가 調査한 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이것을 다뤄야 될 입장이기 때문에 이렇게 해서 지금 얘기가 나오는 거지 우리가 즉흥적으로 나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간단하게 말씀을 하시지만 이것은 간단하게 된 것은 아니고 그 간에 많은 調査를 해서 이런 結論이 나왔다고 생각이 됩니다.

다른 委員님 또 말씀해 주시지요.

金容濬 委員님 意見은 어떻습니까?

金容濬 委員 제 意見도 역시 金石種 委員님이 말씀하신대로 廣場을 잠식하지 않는 것과 또 東部 再開發 문제라든가 同一한 意見입니다.

○委員長 李秉奎 徐 委員님은 그러면 거기에다 이렇게 모아 놓을 때에 승객이 복잡한 問題는 어떻게 處理된다고 생각합니까?

徐允官 委員 지금 서울을 놓고 볼 경우에도 人口가 1,000萬이 넘고 있는데 旣存 서울 驛舍를 지금 活用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그 驛舍를 하나를 가지고서 1,000萬 人口가 지금 移動을 하고있습니다.

그런다고 봤을 적에 우리 大田도 어떠한 획기적인 對策이 마련되지 않겠느냐 그런다고 봤을 때 굳이 旣存 驛에다가 民資 驛舍를 設置하는 問題에 대해서는 異議를 제기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委員長 李秉奎 고속전철을 거기다 位置해도 交通은 地下鐵이나 앞으로 이게 2000年代나 建立될 텐데 그때에 가면 地下鐵도 大田이 1구간 程度는 되지 않느냐고 각계에서 얘기하고 있는데 그때 맞물려서 地下鐵로 乘客을 分散 내지는 交通便宜가 충분히 解決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까?

徐允官 委員 그렇지요. 저는 充分히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하고 아까 金石種 委員님께서 말씀하신대로 그 동안에 소외받고 지내온 東部圈의 개발을 위해서도, 특히 民資驛舍는 그쪽으로 開發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建立이 되어야 되겠고 그렇게 하도록 하는데 大田의 驛 廣場은 大田市民들의 애환과 정서가 상당히 많이 깃든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最大限도의 廣場은 保全하는것으로하고 民資 驛舍는 선상에다가 건립하는 것을 原則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金石種 委員 조금만 더 說明을 드리고자 합니다. 지금 徐允官 委員이 말씀한 것과 마찬가지로 물론 지금 現在 高速電鐵 驛舍나 民資驛舍 建立에 대해서 상당히 意見이 相反된 內容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동안의 公廳會 內容도 있습니다. 그런데 徐委員이 얘기 하듯이 서울이 現在 千萬 人口지만 30年前에 저희가 본 서울驛이 상당히 어려워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30年이 지난 오늘날에 와서 1,000萬 人口가 돼 있지만 서울驛은 서울驛으로써 機能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 서울에 1,000萬 人口가 있는데 지금 서울에는 鐵道驛이 다섯 군데가 있습니다. 그런데 大田은 現在 일곱 군데나 있고 또 旣存都市 驛이라는 것은 그 都市가 發展하는 하나의 要素입니다. 都市가 發展하는 것은 驛으로 인해서 發展이 되어 가는 것이고 또 앞으로 繼續 그 驛을 중심으로 해서 發展해 가는 것으로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大邱市를 살펴보면 大邱가 西大邱驛이 있는데 東大邱 驛舍가 建立이 된 후로 西大邱 驛이 죽었습니다.

그것은 東大邱驛이 現代化되는 바람에 西大邱 驛이 죽은 驛이나 한 가지로 顧客이 줄어 버렸고 또 旣存 西大邱驛 住民의 都市가 아주 現在 침체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이 驛이라는게 大田에 現在 大田驛이 만약에 高速電鐵驛이 딴 데로 가거나 民 資驛舍가 再開發이 되지 않는다고 가상한다고 하면 旣存 都市가 죽을 수가 있지 않느냐 또 現在둔산 地區에 大 역사가 이루어지고 新都市 현대화 建物이 꽉 들어찬다고 하면 모든 機能이 그쪽으로 쏠려 가지고 旣存 都市가 정말로 죽을 염려가 있다 이런 면으로 볼 때 旣存 都市를 유지하게 하는 方法도 大田 驛舍가 완전히 現代化되고 交通의 機能이 충분히 될 수 있게끔 고속전철 驛이나 民資驛舍가 再開發 되어야 되겠다 하는 것이 제 意見입니다.

李殷奎 委員 都市의 發展은 각 機能別로 發展이 돼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委員님들께서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는데 제 立場으로서는 그렇습니다.

高速電鐵驛은 大田驛에 위치해야 된다,

왜냐하면 지금 둔산지역은 둔산지역대로 거기에는 行政「타운」이기 때문에 行政「타운」의 機能을 그대로 살려서 都市形成을 해야되고 大田驛은 이미 旣存驛으로써 大田驛 位置에다가 같이 병행을 해야만이 이 旣存 都市가 또 살 수가 있습니다.

○委員長 李秉奎 交通의 中心이 된다 이거지요?

李殷奎 委員 예. 그래야만이 두 개 都市가 제대로 形成이 되는 것이지 지금 大田驛 위치에다가 高速電鐵驛을 位置하지 않고 둔산 지역으로 만일에 位置를 옮겼다고 쳤을 때 앞으로 大田驛은 별 볼일 없는 이러한 역이 됩니다.

거의다 高速電鐵을 탈려고 그러지 기차 그거 두 시간씩 걸리는 기차 탈려고 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그래서 大田驛에다 해야 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고 또 民資驛舍의 建立에 대해서는 역전 廣場을 잠식한다는 것이 우리 市民들이 제일 아쉬워하는 問題고 그 다음에 坪數制限을 하고 있는 것을 선상역사를 건립한다고 치면 坪數制限에 구애받을 것도 없고 또 大田 驛뒤에 鐵道 敷地의 利用률도 굉장히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地域을 駐車場을 할 수 있고 또 廣場을 이용해서 거기에 公園도 만들 수 있다고 해서 동구나 中區나 같이 선상에 驛舍를 建立한다고 치면은 똑같은 大田市의 均衡發展을 이루리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마지막으로 結論을 짓는다면 저는 現 大田驛 位置를 大田의 交通中心地로 形成하기 위해서 高速電鐵驛을 大田驛에 位置하고 高速電鐵驛과 大田驛을 병행하는 次元에서 또 東區圈 開發을 위하고 大田驛 廣場을 최대한 보전하는 次元에서 大田驛 廳舍는 선상역사로 건립함을 原則으로 해야한다는 이러한 말씀을 제가 드리고 싶습니다.

○委員長 李秉奎 動議가 되겠습니까?

李殷奎 委員 예. 動議 發言입니다.

○委員長 李秉奎 要略하면 驛舍는 선상역사로하고 高速電鐵은 大田驛으로 한다.

그 理由는 여러 委員님들이 말씀을 많이 하셨고 또 懇談會 席上에서 그 理由를 여러 가지 말씀을 하셨는데 그것이 다 지금 이 자리에서 표출이 안됐습니다만 本會議에다가 그런 內容을 좀 더 첨가해서 하도록하고 그러면 大田驛 位置를 大田 交通의 중심지로 形成하기 위해서 高速電鐵驛을 大田驛에 位置하고 高速電鐵驛과 大田驛을 병행하는 次元에서 또 동부권 開發을 위하고 大田驛 廣場을 최대한 保存하는 次元에서 大田驛 廳舍를 線上驛舍로 建立함을 原則으로 해야한다. 이 動議지요.

여기에 再請있습니까?

(「再請입니다」 하는 委員 있음)

(「三請입니다」 하는 委員 있음)

예. 異議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委員 있음)

그러면 高速電鐵位置는 大田驛으로 한다.

大田驛舍는 大田驛 線上에 建立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이러한 動議, 再請, 異議가 없어 可決되었음을 宣布합니다.

長時間 여러 委員님 그리고 職員님들 수고 많았습니다.

대단히 感謝합니다. 이것으로써 産業建設委員會 第3次 委員會를 마치고 散會를 宣布합니다.

(15時 40分 散會)


○出席委員數 5 人
○不參委員 2 人
宋錫贊吳凞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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